SK텔레콤과 소셜벤처기업 코액터스가 ‘고요한 M’으로 서울디자인재단이 수여하는 ‘제 3회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에서 ‘안전∙안심상’(특별상)을 공동 수상했다.

SKT가 시니어 대상 AI 서비스 ‘누구오팔(NUGU opal) 기본’ 기능을 전면 무료화하며, ESG 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사옥 곳곳을 ESG 경영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는 SKT가 이번에는 미디어아트로 사옥에 초록 숲 자연을 담았다.

SK텔레콤은 GSMA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 2022에서 소셜 벤처 ‘투아트(대표 조수원)’와 함께 선보인 시각보조 서비스 ‘설리번플러스 x NUGU’로 수상에 성공했다.

SK텔레콤은 MWC22의 부대행사인 4YFN에서 “Think Tomorrow, Do ESG!”를 슬로건으로 ESG를 추구하는 다양한 스타트업의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을 선보였다.

SK텔레콤과 국내외 기업∙기관 등이 함께 ‘ESG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출범한 ‘ESG 코리아 2021’이 6개월여의 육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기 스타트업 공모에 나선다

SK텔레콤이 글로벌 비영리 기구 CDP가 발표한 ‘2021 기후변화대응 부문(Climate Change)’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해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수상했다.

SK텔레콤은 설을 앞두고 비즈니스 파트너사들이 재정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연휴 시작 전 약 400억 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