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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의 AI는 어디에나 있다, AI to Every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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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어렴풋한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현재,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상의 영역입니다. SKT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여러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객 주변, 어디에나 위치한 SKT의 AI 서비스를 알리는 새로운 캠페인, ‘SKT의 AI는 어디에나 있다’를 소개합니다.

SKT의 AI는 어디에나 있다, AI to Everywhere

SKT의 AI는 어디에나 있다, AI to Everywhere

세상을 연결하여 시대를 바꿔왔던 SKT는 AI 기술을 세상 모든 곳과 연결하여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서비스에서 산업까지, 땅에서 하늘까지, 사람에서 동물까지,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쉽게 AI를 만나게 하는 것이 SKT의 새로운 캠페인 <SKT의 AI는 어디에나 있다>의 주된 방향입니다.

SKT는 고객·기술, 시공간, 산업(AIX), 핵심 사업모델(Core BM), ESG 5대 영역 중심으로 AI혁신을 선도하려 합니다. 더 이상 고객이 AI를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고객을 가장 잘 이해하는 ‘개인화 AI 서비스’로 고도화하는 ‘A.(에이닷)’ 뿐만 아니라, AI 기술과 개개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욱 다양해지고 초개인화되는 ‘MNO 서비스’, AI 커넥티드 서비스를 활용한 날아다니는 택시인 ‘도심항공교통(UAM)’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또한, AI 솔루션 영역으로 확장되는 자율주행 전용 반도체 ‘사피온(SAPEON)’은 자율주행의 새로운 장을 열 것입니다. 이미 한 달 기준 400만 명이 접속하는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ifland)’는 향후 A.과 결합해 ‘AI Verse(AI+메타버스)’ 서비스로 유럽, 미국, 아시아 등의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다양한 산업의 AI 테크 기업들과 K-AI 얼라이언스를 함께 구축하고, 고객과 기업 그리고 산업에서까지 AI to Everywhere의 비전을 살려 <SKT의 AI는 어디에나 있다>를 실현하려 합니다. 이렇게 구현될 AI 세상에서 아무도 소외되지 않도록 AI ESG에도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SKT가 생각하는 진정한 AI 혁신은 결국 SKT가 가진 AI 역량을 고객의 일상에 구현해 ‘SKT의 AI는 어디에나 있다’를 실현하는 것입니다.

모두의 AI 친구, A.

감성 대화와 목적 대화가 융합된 AI 에이전트 서비스 A.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AI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화하며 함께 성장하는 A.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음악, TV, 게임 등 현재 30여 종에 달합니다. 올해부터는 글로벌 통신사가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거대언어모델을 구축해 각국 언어와 문화가 반영된 특화 서비스도 선보입니다. SKT는 AI가 특정 기업과 산업의 기술에만 머무르지 않도록, A.을 어디에나, 누구에게나 열어둘 것입니다.

AI로 하늘길을 연결하는 에어택시, UAM

SKT의 AI는 어디에나 있다, AI to Everywhere

도심항공교통으로 불리는 UAM(Urban Air Mobility)은 하늘과 지상의 교통을 연결하는 미래의 중요한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SKT는 2025년 에어택시 UAM의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UAM 상용화로 모두 빠르고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SKT는 하늘길에서도 AI합니다.

AI 기반 동물 진단 서비스 엑스칼리버(X Caliber)

SKT의 AI는 어디에나 있다, AI to Everywhere

엑스칼리버(X Caliber)는 SKT의 독자적 AI 기술로 만든 동물 진단 보조 솔루션입니다. 동물병원에서 촬영한 반려견의 엑스레이 사진(근골격계 질환 7종 및 흉부 질환 10종)을 클라우드에 올리면 AI가 30초 내에(인터넷속도 100Mbps 기준) 분석 결과를 수의사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반려동물이 어디가 불편하고 아픈지, 말 못 하는 강아지의 아픔까지 전해질 수 있도록 SKT는 AI 합니다.

다양한 산업을 연결하는 AI 반도체 사피온(SAPEON)

SKT의 AI는 어디에나 있다 AI to Everywhere

사피온(SAPEON)은 2020년 11월 국내 최초 AI 반도체 ‘사피온 X220’을 시작으로 계속 진화되고 있습니다. 사피온의 AI 반도체는 딥러닝 네트워크를 위한 대규모 추론에 특화 설계되어 AI 연산을 더 빠르고 더 낮은 전력으로 수행합니다. SKT는 사피온과 함께 스스로 판단하고 처리하는 기술로 더 안전한 AI 시대를 앞당기고, 자율주행, 데이터 센터 등 다양한 산업의 진화를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SKT의 AI는 어디에나 있을 것입니다. SKT의 AI는 어디에나 있다, AI to Every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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