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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40주년, 타임슬립 웹드라마 <뷁투더 2004>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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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창사 40주년을 기념해 통신에서 AI까지 이어진 변화상을 타입슬립 형식의 유쾌한 웹드라마로 풀어낸 <뷁투더 2004>를 자사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5월 10일 프롤로그, 17일 1편 공개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에피소드가 차례대로 업로드될 예정이다.

20년 전으로 돌아가 과거를 바꿀 수 있다면? <뷁투더 2004>

<뷁투더 2004>는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 최근 드라마의 인기 소재인 ‘회귀물’ 형식의 웹드라마다. 30대 주인공 ‘진상’이 스마트한 A.(에이닷)의 능력으로 중학생 시절인 2004년으로 돌아가게 된다. 중학생이 된 ‘진상’은 AI 개인비서 A.(에이닷), 반려동물 AI 진단보조 서비스 엑스칼리버(X Caliber) 등 SKT의 AI 기술과 서비스의 도움을 받으며 과거와 미래를 바꿔나간다.

<뷁투더 2004>는 회귀물답게 2004년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추억템과 에피소드들이 가득하다. 싸이월드, 네이트(Nate), 피처폰, 비더레즈 티, 캔모아 등 현실고증을 살린 추억템과 장소들은 MZ 세대들에게는 학창 시절을 떠올리게 하고, 주인공의 주변 인물들과의 에피소드들은 모든 연령대에 공감을 얻을만한 친숙한 이야기들을 다룬다.

주인공 ‘진상’이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에 녹아든 SKT의 AI 상품/서비스를 통해 SKT는 ‘AI 컴퍼니로의 변천’을 자연스럽게 선보이고, 20년 전 과거의 상품/서비스가 AI 컴퍼니로 나아가는 자양분이 되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주인공 ‘진상’ 역은 최근 <신병>, <소년시대> 등 작품에서 존재감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신예 배우 이상진이 맡았다.

연말까지 총 20회 편성. SKT와 2004년으로!

주인공 ‘진상’이 2024년에서 자신의 리즈 시절인 2004년으로 돌아가는 에피소드 1편이 5월 17일 공개됐다. 갑작스럽게 20년 전으로 회귀해 좌충우돌하지만, 적응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뷁투더 2004>는 총 20회 편성으로 연말까지 업로드된다. ‘과연 주인공 ‘진상’은 2004년으로 돌아가 찌질했던 과거를 바꿀 수 있을까?’ 매주 한 편씩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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