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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칼럼] 1천만이 선택한 ‘국가대표 AI’ 에이닷, 대한민국 모두의 AI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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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SKT 에이닷사업 담당 김지훈입니다. SKT는 에이닷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B2C)과 기업(B2B)이 자신만의 에이전트를 갖는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웹/앱 시대를 넘어 에이전트 시대로의 패러다임 전환과 ‘국가대표 AI’로서 에이닷 전략에 대해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풀스택 AI’ 역량 확보로 대한민국 ‘모두의 AI’ 선도할 에이닷

지난 2022년 5월 베타 서비스 출시 이후, 에이닷은 월 이용자(MAU) 1,000만 명 이상을 확보하며 국내 B2C AI 시장을 선도해 왔습니다. 특히 최근 출시한 ‘에이닷 노트’는 일주일 만에 30만 사용자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일정’, ‘브리핑’(베타)은 상황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제안하는 개인화된 기능을 통해 AI 에이전트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 뒤에는 고객의 숨은 의도를 파악해 복잡한 요청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에이전틱 워크플로우(Agentic Workflow)’라는 독자 기술이 있습니다. 이 고도화된 기술력은 모바일(전화), 모빌리티(티맵), 홈(B tv) 등 다양한 플랫폼 영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에이닷이 생활 전반으로 무한히 확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습니다.

통신 본업인 전화 영역에서의 혁신은 기술 자립 측면에서 더욱 상징적인 의미를 갖습니다. SKT는 ‘에이닷 전화’의 핵심 기능에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인 ‘A.X’와 국산 AI 반도체 ‘리벨리온 NPU’를 결합함으로써, 소프트웨어부터 하드웨어까지 아우르는 ‘국산 풀스택(Full-stack) AI’ 역량을 End-to-End로 확보하고 대규모 AI 서비스 상용화에 성공했습니다.

이는 해외 기술 의존도를 낮추고 진정한 ‘국산 AI 생태계의 자립’을 이뤄낸 쾌거입니다. SKT는 이러한 기술적 독립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AI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 속에서 대한민국 모두의 AI를 이끌어갈 것입니다.

Telco 강점 기반의 Use Case와 업무 생산성 영역으로 확장

1. 통신 본업의 강점을 살린 핵심 서비스 – ‘에이닷 전화’, ‘노트’
에이닷의 ‘전화’와 ‘노트’는 SKT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영역에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에서 시작했습니다. SKT가 보유한 탁월한 전화 서비스 운영 노하우와 음성 처리 역량을 결집해 탄생시킨 ‘전화’와 ‘노트’가 바로 그 핵심입니다.

(전화) 텔코 영역의 강점인 에이닷 전화는 통화 연결을 넘어 통화의 가치를 재정의했습니다. A.X 모델은 통화 종료 즉시 핵심 내용을 요약하고, 텍스트 분석 기술을 통해 보이스피싱을 실시간으로 탐지·경고하며 사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동시에 책임집니다.

(노트) 단순한 받아쓰기를 넘어섭니다. 통화 요약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화자 분리 및 맥락 이해를 통해 회의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요약해 줍니다.

 

2. 고객 이해를 통한 확장이자 연결 – ‘일정’, ‘브리핑’
‘일정’과 ‘브리핑’ 서비스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는 고객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로 이어집니다. 에이닷은 통화와 노트에 담긴 맥락을 기억하여, 단순한 알림을 넘어 사용자가 지금 필요로 하는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안하는 개인화된 ‘일정’ 관리와 ‘브리핑’ 서비스로 경험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능의 단순한 추가가 아니라, 파편화된 일상의 기록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나를 가장 잘 아는 에이전트’로 진화하는 과정입니다.

에이닷의 ‘일정’ 서비스 화면

3. 유기적 연결을 완성하는 기술 – ‘에이전틱 워크플로우’
유기적인 서비스 연계를 기술적으로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이 바로 ‘에이전틱 워크플로우’입니다. 과거 사용자가 기능을 일일이 선택해야 했던 것과 달리, 에이전틱 워크플로우 환경에서는 액션 플래너가 고객의 복합적인 의도를 파악하고 메모리에 저장된 맥락 정보를 활용해 최적의 기능을 스스로 연결합니다.

예를 들어 “아침마다 듣는 음악 재생하고 오늘 날씨도 알려줘”라는 한마디에, 메모리에 저장된 음악 취향을 파악해 음악을 재생하고, 현재 위치 기반 날씨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해줍니다.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는 에이닷이 단순한 기능의 집합이 아닌,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유연하게 작동하게 만드는 기술적 근간입니다.

에이닷의 ‘에이전틱 워크플로우’ 기술

4. 일상의 생산성을 업무로 확장 – ‘에이닷 비즈’
SKT는 ‘에이닷 비즈’를 통해 검증된 ‘개인 생산성 혁신’의 가치를 기업 영역(B2B)으로 확장하고자 합니다. 에이닷 비즈는 B2C 시장에서 검증된 AI 에이전트 기술과 A.X 모델을 기업 환경에 맞춰 최적화한 서비스입니다.

현재 SK그룹 내에서 우선 적용하여 실시간 회의록 작성, 지능형 사내 검색, 뉴스 큐레이션, AI 보고서 생성 등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일상을 돕던 에이전트가 이제는 기업의 일하는 방식까지 혁신하는 업무 파트너로 거듭나고 있는 것입니다.

SKT 구성원이 ‘에이닷 비즈’ 활용해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핵심 기술 내재화’와 ‘개방형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AI 생태계를 리딩할 것

SKT의 AI 전략은 ‘기술 내재화와 독자적인 핵심 역량 확보’에서 출발합니다.

SKT는 ‘국가대표 AI’로 선정된 우수한 모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500B 규모의 거대 언어 모델인 ‘A.X’를 에이닷 서비스에 적극 도입 중입니다. 이러한 기술 내재화는 경쟁력 확보를 넘어, 범국민적 AI 편익을 증대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전화’의 AI 보안, 운전자의 편리를 돕는 ‘티맵’, 그리고 개인화된 미디어 경험을 제공하는 ‘B tv’ 등 생활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실질적인 AI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혁신은 B2C를 넘어 산업 전반의 AI DX(디지털 전환)로 이어집니다. SKT는 A.X 모델을 제조 AI와 그룹웨어 솔루션 등 다양한 기업 환경에 유연하게 확장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산업의 근원적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의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글로벌 생태계와의 ‘개방형 협력’ 또한 SKT의 핵심 축입니다.

SKT는 글로벌 빅테크 등 외부 파트너 협력에 항상 열려 있으며, 이미 OpenAI, 앤트로픽(Anthropic), 퍼플렉시티(Perplexity), 스캐터랩, 라이너(LINER) 등 유수의 파트너들과 함께 성공적인 협업 사례를 만들어 왔습니다. 이러한 개방형 협력은 궁극적으로 우리 기술의 국산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상호 보완적 전략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앞으로도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발맞춰 에이전트 연결 체계(MCP, A2A 등)를 통해 외부 생태계와의 연결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진정한 의미의 개방형 AI 생태계를 리딩해 나갈 것입니다.

에이닷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국가대표 AI’로서 그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일상의 혁신을 넘어 국가적 AI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끊임없이 확장해 나가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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