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SKT 정재헌 CEO는 취임 6개월 타운홀 미팅을 통해 SK텔레콤은 AI 대전환(AX)을 통한 일하는 방식의 혁신, 그리고 고객 가치 혁신(CX)을 통한 고객 신뢰 회복 두 가지 변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SKT 뉴스룸은 이러한 변화의 과정을 기록하는 ‘Good Change’ 캠페인을 시작한다. 캠페인은 ▲외부 전문가의 인사이트를 담은 ‘Insight’ ▲기업 혁신을 만들어가는 구성원을 조명하는 ‘Makers’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이벤트’ 시리즈로 구성된다.
Good Change 캠페인은 선언이 아닌 실제 변화의 과정에 주목한다. 전문가의 시선, 구성원의 실행, 고객의 목소리를 통해 SKT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생생히 전할 계획이다.
[Insight] 기업 변화에 대한 전문가의 시각
MIT 패티 매이스(Pattie Maes) 교수
제 12차 고객신뢰 위원회 현장 모습
AX와 CX를 깊이 들여다보는 전문가들은 SKT의 변화를 어떻게 읽고 있을까. Insight 시리즈는 그 시각을 담는다. 고객신뢰 위원회, 사외이사, AI 전문가 등 각자의 전문성을 가진 외부 인사들이 직접 기고에 참여해 AI 전환과 신뢰 회복의 의미를 다양한 각도로 짚어본다.
먼저, 국내외 AI 전문가가 나선다. AI 시대 흐름 속에서 기업 변화의 조건, 글로벌 AI 전략 등 SKT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MIT 미디어랩의 패티 매이스(Pattie Maes) 교수는 최근 SKT 뉴스룸과 진행한 인터뷰[전문 보기]에서 특정 국가의 기술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는 SKT의 독자 AI 모델 개발 전략을 “매우 영리한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고객신뢰 위원회 위원 등이 참여해 고객신뢰 회복의 의미와 방향을 제시한다. 첫 번째 기고인 ‘고객의 목소리, 신뢰를 다시 세우는 출발점’[전문 보기]에서, 신종원 위원은 고객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이 기업 신뢰 재건의 시작점임을 강조했다.
[Makers] 기업 혁신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왼쪽부터) Omnimodal Foundation Model팀 홍민기, 조성혜 님

이혜연 실장이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설명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Makers 시리즈는 변화를 직접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기업 전략이 실제 일하는 방식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구성원과 외부 파트너의 목소리로 전달한다.
SKT가 추진하는 AX 전환의 핵심 중 하나는 ‘1인 1 AI 에이전트’ 활용이다. SKT는 구성원 누구나 자신의 업무에 맞는 AI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하고 있다. 에이닷 비즈, 폴라리스, 플레이그라운드 등 다양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실제 업무 변화도 이어지고 있다.
‘초거대 AI 모델 개발 현장, 독파모 연구 인턴들의 이야기’[전문 보기]에서는, SKT 정예팀의 독파모 프로젝트에 합류한 연구개발 인턴들의 AI 모델 개발 스토리를 소개한다. 5,190억 파라미터 규모의 A.X K1 후속 모델 개발에 참여하며 직접 경험한 비하인드가 담겨있다.
이혜연 고객가치혁신실장과 인터뷰[전문 보기]를 진행한 데에 이어, 고객신뢰 회복을 위한 생생한 현장 이야기도 담길 예정이다.
[참여형 Event] 고객과 함께 만드는 변화
Good Change의 세 번째 시리즈는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젝트들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로 고객이 SKT에 기대하는 변화와 목소리를 직접 남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더불어 AI로 일상의 변화를 경험한 고객 사례를 공유하는 공모전을 진행한다.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카테고리로 나누어 모집하며, 우수 사례는 뉴스룸 콘텐츠로 소개할 예정이다. AI를 어렵고 낯선 기술이 아니라 고객의 일상 속 변화를 만드는 도구로 보여주기 위한 취지다. 참여형 캠페인과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추후 뉴스룸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Good Change는 완성된 결과보다 변화의 과정에 주목하는 캠페인이다. SKT 뉴스룸은 앞으로도 고객 가치 혁신과 AI 전환의 순간들을 계속 기록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