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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전시, T 팩토리 성수 ‘암행천문: 별을 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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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 요약
A.X 요약은 SK텔레콤의 A.X로 요약 후, 편집한 내용입니다.
SK텔레콤이 T 팩토리 성수에서 T1과 함께 체험형 전시 ‘암행천문: 별을 헤다’를 선보인다. 월즈·LCK 우승 트로피와 선수 실착 유니폼을 만나고, T1의 기록을 활용한 미니게임과 다양한 리워드까지 즐길 수 있다.

T1의 빛나는 순간들이 성수동에서 새로운 이야기로 펼쳐진다. SK텔레콤은 T 팩토리 성수에서 e스포츠 구단 T1과 함께 신규 전시 ‘암행천문: 별을 헤다’를 열고, 팬들을 특별한 여정으로 초대한다. 7월 2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방문객이 ‘신입 암행천문관’이 되어 T1의 역사와 우승의 순간을 따라가고,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스토리 체험형 전시다. 월즈(LoL 월드 챔피언십)와 LCK 우승 트로피, 선수 실착 유니폼 등 T1 팬이라면 반가울 전시물부터, 직접 참여하는 미니게임과 다양한 리워드까지 다채로운 콘텐츠가 준비됐다. T 팩토리 성수에 문을 연 ‘암행천문’ 현장을 직접 찾아가 봤다.

T1의 역사가 ‘별’이 되는 세계관, 암행천문에 입성하다

조선시대 관청을 떠올리게 하는 나무 가구와 붓, 인장, 천문 도구가 놓인 입구를 지나면 ‘암행천문’의 세계관이 펼쳐진다. 이곳에서 T1은 ‘암행천문’, T1의 역사와 승리는 밤하늘을 수놓은 ‘별’이다. 다섯 명의 선수는 승리를 쟁취해 별을 쏘아 올리는 ‘별살잡이’, 방문객은 그 별을 연구하고 기록하는 ‘신입 암행천문관’이 된다. T1이 쌓아 올린 별이 너무 많아 이를 연구할 사람이 부족해졌다는 설정이 신입 암행천문관을 모집하는 배경이다.

세계관을 이해한 뒤에는 호패와 임무첩을 받아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한다. 전시 곳곳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임무첩에 도장을 모두 모으면 정식 암행천문관이 된다. 호패를 목에 걸고 임무첩을 손에 쥐는 순간, 방문객은 T1이 쏘아 올린 수많은 별을 따라가는 여정의 첫발을 내딛게 된다.

월즈 트로피와 선수 실착 유니폼, T1의 별을 기록한 ‘별의 연대기’

임무를 부여받은 뒤 철문을 지나면 T1의 발자취를 담은 전시 공간 ‘별의 연대기’가 이어진다. 2004년 SKT T1의 출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팀의 주요 순간들을 하나의 연대기로 만나볼 수 있다.

전시장에는 스타크래프트 시대 SKT T1을 대표했던 임요환 전 선수의 유니폼과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전설적인 선수로 불리는 ‘페이커’ 이상혁 선수의 실착 유니폼이 함께 놓여 있다. 서로 다른 시대를 대표하는 두 선수의 흔적을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연대기의 끝에는 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인 트로피 전시 공간이 기다린다. LoL 월드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 ‘소환사의 컵(Summoner’s Cup)’과 시대별 LCK 우승 트로피, 통산 10회 우승을 뜻하는 ‘V10’ 배너가 함께 전시돼, T1이 쌓아온 우승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준다.

직접 참여하는 미니게임, 암행천문관이 되기 위한 네 가지 테스트

T1의 역사를 충분히 둘러봤다면 이제 직접 실력을 증명할 차례다. 정식 암행천문관이 되기 위해서는 총 네 가지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먼저 1층에서는 기억력과 순발력, 관찰력을 시험하는 세 곳의 훈련소가 기다린다. 각 미니게임들을 완료하면 임무첩에 미션 통과 도장을 받을 수 있다.

기억력 훈련소
 

첫 번째는 ‘기억력 훈련소’다. 대형 화면에 재생되는 T1의 우승 장면을 기억해 이미지 블록을 연도순으로 배열하는 게임이다. 유니폼과 무대, 트로피 등이 힌트가 된다. 팬들에게는 우승의 순간을 다시 떠올리는 재미를, 일반 관람객에게는 T1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순발력 훈련소
 

다음은 T1의 창단일인 4월 13일에서 착안한 ‘순발력 훈련소’다. 버튼을 누른 뒤 정확히 4.13초에 스톱워치를 멈추면 성공이다. 도전 기회는 두 번이며, 성공 시 가챠 머신에서 랜덤 굿즈를 뽑을 수 있는 코인 1개가 제공된다. T1의 출발을 상징하는 날짜를 게임으로 풀어내 팬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관찰력 훈련소
 

‘관찰력 훈련소’에서는 T1 공식 캐릭터 ‘티끌즈’가 등장한다. 제한 시간 40초 안에 두 장의 티끌즈 일러스트를 비교해 서로 다른 부분 5개를 찾는 틀린그림찾기 게임이다. 우승 트로피와 경기 기록 중심이었던 앞선 공간과 달리, 티끌즈를 활용한 아기자기한 분위기로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세 곳의 훈련소를 지나면 ‘티원공방’으로 이어진다. 이곳에서는 잠시 임무를 내려놓고 T1을 또다른 방식으로 만날 수 있다. 팬들이 직접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메시지월 ‘별빛 서신소’에는 한국어는 물론 다양한 언어로 적힌 쪽지가 빼곡하다. 이렇게 모인 메시지는 ‘별살잡이’인 T1 선수들에게 전달된다.

한편, 티끌즈 키링과 선수들의 얼굴을 활용한 굿즈, ‘2026 Happy T1’ 패키지 등 다양한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한정 상품은 T1 멤버십 사이트나 현장 QR을 통해 구매한 뒤 T 팩토리 마당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티끌즈 캐릭터도 다양한 실물 굿즈로 전시 곳곳에 등장한다.

포토존도 빼놓을 수 없다. 다섯 선수의 손글씨 메시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며 전시의 추억을 기록할 수 있다.

천문책문
 

계단을 따라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마지막 관문인 ‘천문책문’이 기다린다. 이번에는 순발력이나 관찰력이 아닌 T1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시험지를 받아 T1의 역사와 선수단에 관한 문제를 풀고 마지막 도장을 받으면 된다.

시험을 통과하면 다양한 리워드도 받을 수 있다. 화살통에서 화살 하나를 뽑아 해당 선수의 별자리 포토카드를 받을 수 있으며, 선수단의 손글씨 문구가 담긴 ‘운세 영수증’도 제공된다. 입장할 때 받은 호패와 임무첩부터 포토카드와 운세 영수증까지, 전시를 통해 모은 물건들은 신입 암행천문관으로 보낸 시간을 기억하게 하는 작은 기념품이 된다.
 

모든 시험을 마치면 미디어월 전시 공간인 ‘암행천문의 하늘’이 펼쳐진다. 벽과 천장을 가득 채운 밤하늘 아래 손바닥을 기계에 대면, 방문객도 자신의 별자리를 하늘에 더할 수 있다. 전시를 통해 T1이 쌓아온 ‘별’을 따라온 관람객이 마지막에는 새로운 별 하나를 더하는 공간이다.

이어지는 가챠존에서는 코인을 구매해 랜덤 굿즈를 뽑을 수 있다. T1 멤버십 회원은 현장에서 회원 인증을 하면 선수단 단체 엽서와 멤버십 디지털 배지 등 추가 리워드도 받을 수 있다.

전시와 함께 즐기는 T 팩토리 라운지

암행천문관의 임무를 모두 마쳤다면 T 팩토리 성수 2층 라운지에 올라가보자. SKT 고객과 동반 1인이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에서는 무료 음료와 함께 네 컷 사진을 촬영하는 ‘포춘 포토’, 직접 폰 스트랩을 만드는 ‘폰 아틀리에’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암행천문’ 전시 기간에는 T1을 테마로 한 특별 콘텐츠도 함께 운영된다. ‘폰 아틀리에’에서는 T1 선수단 캐릭터와 사인을 활용한 한정 재료를 제공하고, ‘포춘 포토’에서는 T1 스페셜 프레임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전시 마무리한 뒤에도 T1을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을 이어서 즐길 수 있다.
 

 

‘암행천문: 별을 헤다’는 팬들이 직접 호패를 차고 T1의 역사와 우승의 순간을 따라가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전시다. 팬들은 전시와 미션, 라운지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T1의 역사를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SKT는 앞으로도 T 팩토리 성수를 통해 고객이 쉬고,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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