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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16년 만의 첫 주장 완장’… 캡틴 오세근이 이끄는 SK나이츠의 새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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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7 KBL 시즌 첫 경기를 앞둔 SK나이츠의 새로운 주장 오세근 선수에게 커리어 첫 주장을 맡게 된 소감과 새 시즌에 대한 각오를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