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나이츠와 수원 KT 소닉붐의 경기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SK나이츠 챌린저들을 만나봤다.

SK나이츠가 새롭게 영입한 김낙현 선수를 만나 SK나이츠 합류에 대한 소감, 그리고 새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들어봤다.

SK나이츠가 2024-2025 시즌 KBL 우승을 차지했다. 플레이오프를 앞둔 SK나이츠의 각오를 들어봤다.

SK나이츠 홈 경기장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관중들을 도우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SK나이츠 시니어 챌린저’의 활동을 살펴봤다.

프로농구 2024-2025시즌 정규리그가 10월 19일 막을 올린다. 얼마 남지 않은 시즌 개막 전 SK나이츠를 대표하는 선수이자 부주장, 안영준 선수를 만났다.

매 시즌을 거듭하며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SK나이츠의 오재현 선수의 이야기를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