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가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AI인프라’ 조성에 나선다.

SKT 유영상 CEO가 25일 타운홀 미팅을 열고 AI 사업 전략과 본원적 경쟁력 강화 방안을 구성원들에게 공유했다.

SK텔레콤은 현지 시간으로 13일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서 ‘SK AI Forum 2024’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AI를 중심으로 자체 경쟁력 강화와 전방위 협력을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AI 컴퍼니’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SK와 글로벌 통신사들이 전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AI 산업 지형(地形)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원팀(One-team)’으로 뭉쳤다.

SK텔레콤 유영상 사장을 포함한 주요 경영진이 글로벌 AI기업들을 차례로 만나며 AI 컴퍼니 도약을 위한 초협력 광폭 행보를 보였다.

SK텔레콤 유영상 대표는 SKT, SKB 구성원에 보낸 이메일 신년사에서 ‘2023년을 AI 컴퍼니로의 도약과 전환을 하는 VISION 실행의 원년’으로 삼자고 당부했다.

SK텔레콤 유영상 CEO가 교통 분야의 사회적 비용을 줄일 새로운 해법으로 각광 받고 있는 UAM에 대해 강한 사업화 의지를 내비쳤다.

SK텔레콤과 KT, LG 유플러스는 ESG 경영 확산을 목표로 하는 ‘ESG 펀드’ 조성에 함께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SK텔레콤이 MWC22에서 메타버스 ∙ AI ∙ UAM 등 핵심 서비스를 통해 미래 ICT 진화 방향을 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초(超)협력을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