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 기술 “자동차 추격신, 해외여행신 요즘엔 이렇게 찍어요” 시공간 뛰어넘는 SKT 팀 스튜디오 SK텔레콤이 버추얼 콘텐츠 제작소를 구축하고, 실감형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판교에 연면적 3050㎡ 규모로 설립한 제작소 이름은 '팀(TEAM) 스튜디오'다. 2022.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