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ICT를 기반으로 새로운 문화 체험과 기술 혁신의 장(場)으로 자리매김 할 ‘T팩토리(T Factory)’를 오는 10월 31일 홍대 거리에 선보인다.

화재 징후 데이터 분석 기반 자동소화 시스템 구축 사업 위한 업무 협약 체결한다. 화재 위험 높고 관리 어려운 설비 내부에 간단히 설치해 전기 화재 원천 차단한다.

장비 협력사와 함께 약 2년 간 재활용 연구, 이통 장비 첫 GR 인증 획득했다. 소각장으로 가던 플라스틱, 신형 통신 장비에 활용한다.

SKT-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발달장애인 출퇴근 안전 보조기기 보급 사업 시작한다. GPS 기반 실시간 위치 공유, 이동경로 서비스 통해 장애인 근로자 안전에 도움 준다.

내달부터 부산시 치매안심센터 어르신 대상 치매예방 돕는 VR 서비스 선보인다. 5G MEC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로 대용량 헬스케어 데이터 효율적 전송 가능하다.

SKT-행안부, ‘이니셜’ 앱 기반 전자증명서 발급∙유통 전자문서지갑 서비스 출시한다. 주민등록표등본, 초본 등 공공증명서 13종 지원한다.

SKT, 유네스코 등 주최로 1주일간 14개국 250여 명이 문화 유산 릴레이 소개한다. 여자의 촬영 영상은 5G 기술 통해 한, 미, 유럽 등 전 세계 각지로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