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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사이버 범죄 예방 기술부터 진로 탐색까지… SKT, 나주시 청소년들에게 개인정보 보호 교육·기업 탐방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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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 요약
A.X 요약은 SK텔레콤의 A.X로 요약 후, 편집한 내용입니다.
SK텔레콤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나주교육지원청과 함께 나주 지역 중·고등학생 45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특화 교육과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일상 속 개인정보 침해 사례와 예방 방법을 학습하고, 실무 전문가에게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며 이해를 넓혔다.

SK텔레콤이 지난 15일,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 나주교육지원청과 함께 나주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특화 교육과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SKT타워를 방문한 학생들은 사이버 범죄로부터 고객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보안 기술과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고, 실무 전문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람을 안전하게 연결하는 기술”… AI 기반 보안 기술과 개인정보 보호 노력 소개

KISA와 나주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SKT가 지원한 이번 행사에는 나주 지역 중·고교생과 교사, 대학생 멘토, 나주교육지원청 및 KISA 관계자 등 총 45명이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한 보안 기술이 사이버 범죄 예방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는 SKT 개인정보보호 최고 책임자인 차호범 CPO의 인사말로 시작됐습니다.

SKT 차호범 CPO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차 CPO는 “SKT는 사람과 사람을 어떻게 하면 더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AI를 활용해 통화 데이터와 패턴, 사기 사례 등을 분석해 사회적 피해를 줄이고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AI 시대에는 데이터를 얼마나 안전하게 보호하고 처리하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의 경험이 여러분이 이끌어갈 AI 시대를 안전하고 책임있게 바라보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SKT Privacy기획팀 이소영님이 ‘SKT AI 기술로 배우는 사이버 범죄 예방과 개인정보 보호’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소영님은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주요 범죄 유형을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해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에이닷 전화의 ‘AI 보이스피싱 탐지’, 금융 범죄 예방 보안 솔루션 ‘FAME’ 등 SKT의 AI 기반 보안 시스템을 소개하고, 평소에 실천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 보안 수칙을 강조하며 교육을 마무리했습니다.

학생들은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보안 위협을 이해하고 고민해 보는 계기를 가진 한편, 현직 전문가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보안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 미니 인터뷰 | 신홍준(매성고), 홍서우(영산고), 이효정(나주고) 학생

 

(좌측부터) 신홍준(매성고), 홍서우(영산고), 이효정(나주고) 학생

 

Q1. 평소 기업·개인정보 보호에 대해 관심이 있었나요?
A. 홍서우 학생: 이전에는 웹사이트의 개인정보 처리 방침 등을 꼼꼼히 확인하지 않고 동의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뉴스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위험성을 자주 접하게 되면서 그 중요성을 체감하고 되었고, 관련 정보를 찾아보며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Q2. 이번 교육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무엇이었나요?
A. 신홍준 학생: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사이버 범죄 수법도 교묘해지고 있지만, 동시에 이를 막아내는 보안 기술 역시 AI를 통해 진화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개인 스스로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키우고 보안 의식을 갖는 게 중요해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3. 교육에서 소개된 사례 중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느낀 부분이 있었나요?
A. 이효정 학생: 통화 중 의심 키워드를 분석해 위험도를 알려주는 에이닷 전화의 AI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이 신기했습니다. 평소 일상적인 기록이나 관리용으로 에이닷을 써왔는데, 이런 기술이 도입됐다는 것을 새로 알게 되었습니다. 앱을 업데이트해서 사용해 보려 합니다.

 

Q4.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점이 있나요?
A. 홍서우 학생: 그동안 통신사는 통신과 관련된 업무만 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탐방을 통해 에이닷 전화와 FAME 솔루션 등 다양한 보안 기술들을 알게 되었고, 일상에서 사용하는 서비스에도 보안 기술이 많이 활용된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A. 신홍준 학생: 보안에 완벽한 100%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통신사에서도 AI 기술을 활용해 어떻게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는지 직접 설명으로 들으니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보안 측면에서 더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들었습니다.

■ 미니 인터뷰 | 나주교육지원청 강명원 장학사

 

 

Q1. 학생들에게 개인정보 보호 교육이 왜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A. 최근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 보안 관련해 굉장히 이슈가 많이 되었는데요. 이번 프로그램은 보안 분야에 관심이 높은 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 학교에서도 선생님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수업하고 있지만, 학생들은 실제 기업 현장에서 어떻게 실무가 이뤄지는지 궁금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행사는 정보 보안 분야로 진로나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Q2. 이번 교육에서 특히 기억에 남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지금 방학 기간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데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반응이 기대 이상이라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재미있냐?’고 물어보면 뜻밖에도 ‘방학을 이렇게 유익하게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이번 과정을 준비하면서 학생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고민이 있었는데 굉장히 의미 있고 좋은 경험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한편, 이날 학생들은 Z세대 문화공간인 SKT 플래그십 스토어 T 팩토리 성수를 방문해 전시 프로그램 ‘포 마이 넥스트 챕터(For My Next Chapter)’를 체험했습니다. 학생들은 새해를 맞아 만다라트 계획표를 작성하고, 올 한 해 목표와 방향을 구체화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SKT는 앞으로도 사회 전반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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