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SKT가 함께하는 배리어프리 AI 서비스들을 소개합니다.

SK텔레콤이 마련한 MWC23 4YFN 부스에서 총 14개의 스타트업이 13개의 아이템을 중심으로 ESG 아이디어와 기술을 선보입니다.

2021년 8월 1일은 SKT와 코액터스가 처음 만난 지 1,000일이 되는 날이다. 고요한M 서비스가 시작된 지 1년째 되는 날이기도 하다. 그동안 있었던 변화를 살펴보겠다.

SK텔레콤과 코액터스는 29일 온라인 간담회에서 지난 2년여간 양사의 전방위적 협력을 통한 성과를 소개하고 코액터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고요한 M’ 서비스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