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휴가 시즌이 다가오면서 여행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누구와 떠날지, 어디로 갈지, 어떤 정보를 참고할지에 따라 휴가의 모습도 다양해지고 있다. SKT 뉴스룸은 ‘돈 버는 설문’을 통해 ‘올여름 휴가, 어떻게 보낼 계획인가요?’를 주제로 설문을 진행하고, 총 1,073명의 응답을 모아 사람들의 여름 휴가 스타일을 살펴봤다.
설문으로 본 2026년 여름 휴가 스타일

올해 여름 휴가 계획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6.2%가 ‘국내 여행’을 선택했다. ‘집에서 휴식을 취할 것이다’(21.5%)와 ‘해외 여행을 떠날 것이다’(20.5%)도 뒤를 이었다. 반면 ‘아직 계획이 없다’는 응답은 11.8%로 나타났다.
연령별 차이도 나타났다. 청년층(10~30대)은 해외 여행을 선택한 비중(약 30%)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중년층(40~50대)은 집에서 휴식을 취할 것이라는 응답이 약 26%로, 다른 연령대보다 두드러지게 높았다.

휴가를 함께 보낼 사람으로는 ‘가족’(62.8%)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특히 국내 여행을 계획한 응답자의 81%가 가족과 함께 떠난다고 답했다. 해외여행에서는 가족(44.1%)과 친구(35%)의 비중이 비교적 고르게 나타났다.

휴가 기간은 ‘3~4일’(45.1%)이 가장 많았고, ‘당일치기 또는 1~2일’(36.7%)이 뒤를 이었다. 해외여행 계획자의 62.7%가 ‘3~4일’을 선택했고, ‘5일 이상’을 계획한 응답도 26.8%에 달했다. 반면 집에서 휴식을 취하겠다는 응답자는 ‘5일 이상’을 선택한 비율(21.2%)이 국내 여행 계획자(5.3%)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

사람들이 휴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편안한 휴식과 충전’(50%)이었다. ‘가족·친구들과의 시간’(21.8%)과 ‘새로운 장소나 경험 탐색’(21.4%)이 비슷한 비율로 뒤를 이었다.
세대별로도 우선순위가 확연히 달랐다. 청년층(10~30대)에서는 ‘새로운 장소나 경험 탐색’을 꼽은 응답이 약 27%로 전체(21.4%)보다 높았으며, 중년층(40~50대)은 ‘편안한 휴식과 충전’이 약 55%로 다른 세대보다 두드러지게 높았다. 노년층(60대 이상)에서는 ‘가족·친구들과의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응답이 약 43%로, 전체(21.8%)와 큰 차이를 보였다. 세대에 따라 휴가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도 차이를 보였다.


휴가 계획을 세울 때 가장 많이 활용하는 정보 탐색 수단은 ‘검색 포털(네이버, 구글 등)’(58.7%)이었다. ‘SNS(인스타그램, 유튜브 등)’(22%), ‘지인 추천’(9.9%), ‘AI 서비스(챗GPT, 에이닷 등)’(9.4%)가 뒤를 이었다.
정보 탐색 방식에서는 연령대별 차이도 나타났다. 20대에서는 SNS를 통해 정보를 찾는다는 응답이 48%로, 검색 포털(43%)보다 높았던 반면, 다른 연령대에서는 검색 포털이 가장 많이 활용됐다.


여행·외식에 통신사 혜택을 활용해본 적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가끔 활용한다’(52.7%)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자주 활용한다’(23.1%)를 더하면 활용 경험이 있는 응답자가 75.8%에 달했다. 반면 ‘혜택이 있는지 잘 몰랐다’는 응답도 15.7%로 나타났다.
여행 유형에 따라 활용도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국내 여행 계획자는 ‘자주 활용한다’는 응답이 29.3%로 다른 그룹보다 가장 높았고, 해외여행 계획자도 ‘가끔 활용한다’(61.4%)가 두드러지게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10대(85%)와 20대(82%)에서 자주 또는 가끔 혜택을 활용한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10대를 제외하곤 20대는 ‘혜택이 있는지 잘 몰랐다’는 응답(9.3%)도 다른 연령대보다 낮은 편이었다. 반면 60대에서는 혜택을 잘 몰랐다는 비율이 22.4%로 나타나, 연령대에 따라 통신사 혜택 활용 양상에 차이를 보였다.


여행 중 스마트폰 사용에서 가장 걱정되는 것을 묻는 질문에는 ‘데이터 부족이나 로밍 요금 부담’(35.6%)이 가장 많았다. 이어 ‘길찾기·주변 정보 검색의 어려움’(28.2%), ‘배터리 부족’(19.5%), ‘의심스러운 전화·문자(보이스피싱 등)’(16.7%) 순이었다.
여행 계획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었다. 해외 여행 계획자는 ‘길찾기·주변 정보 검색의 어려움’(43.6%)을 가장 많이 꼽았고, 국내 여행 계획자는 ‘데이터 부족이나 로밍 요금 부담’(41%)을 가장 우려했다.
설문 결과로 살펴본 똑똑한 휴가 준비법
이번 설문에서는 휴가를 계획하는 방식부터 정보 탐색, 통신사 혜택 활용, 스마트폰 사용까지 다양한 여행 패턴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여행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SKT의 서비스와 혜택을 소개한다.
(1) 휴가를 더 알차게 만드는 혜택 — 7월 T 멤버십 SUMMER LUCKY WEEK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46.2%)가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국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7월 T 멤버십 혜택도 함께 살펴볼 만하다.
T 멤버십은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여름 휴가 시즌에 맞춘 ‘SUMMER LUCKY WEEK’를 운영한다. 특히 ‘호캉스 럭키찬스’에서는 서울·부산·강릉·제주 등 전국 4개 지역 7개 호텔의 1박 숙박권을 VIP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추첨 제공한다. 대상 호텔은 서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포시즌스 호텔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파크 하얏트 부산 등 국내 주요 5성급 호텔들이다.
이 밖에도 VIP 고객 대상 ‘공차’ 시즌음료 3종 및 인기음료 3종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캐리비안 베이’ 대인 종일권 50% 할인 및 자켓 대여 무료, ‘오션월드’ 이용권 50% 할인 등 여름 시즌에 맞춘 혜택을 마련했다. 더 자세한 혜택은 T 멤버십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 여행 계획도 AI와 함께 — 에이닷

에이닷 앱에서 검색한 목적지를 ‘내 차로 장소 보내기’ 기능을 통해 전송하는 모습.
설문에서도 AI 서비스(챗GPT, 에이닷 등)를 활용해 여행 정보를 찾는다는 응답이 나타났다. 여행 준비부터 이동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다.
에이닷에서는 AI와 대화하며 예산과 기간에 맞는 여행 계획을 세우거나 필요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차량으로 이동한다면 에이닷이 적용된 티맵에서 맛집과 관광지, 가장 가까운 주차장 등을 검색할 수 있다. 관련 정보가 제공되는 장소라면 영업시간과 메뉴, 리뷰 요약까지 함께 확인 가능하다. 르노 ‘필랑트’ 차량에 탑재된 ‘에이닷 오토’를 통해서는 일정에 맞는 목적지를 추천받고, 주행 중에도 음성 대화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3) 해외 여행 증가와 함께 커지는 데이터 수요 — baro 로밍

설문에서는 휴가 중 데이터 부족이나 로밍 요금에 대한 부담도 나타났다.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SKT의 T 로밍 baro 요금제를 활용해볼 수 있다.
8월 21일까지 진행되는 데이터 최대 16GB 추가 제공과 2030 고객 대상 ‘첫 로밍 70%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데이터와 로밍 요금 부담을 덜 수 있다. 예를 들어, 최근 36개월 내 T 로밍을 이용하지 않은 20~30대 고객은 baro YT 9GB를 선택하면 7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족 여행객이라면 3,000원을 추가해 최대 5명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로밍’도 제공된다.
baro 요금제는 195개국에서 이용 가능하며, 데이터를 모두 사용한 뒤에도 최대 1Mbps 속도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단, baro 3GB, YT 4GB는 최대 400kbps 속도로 제공된다.
데이터뿐 아니라 통화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baro 요금제 가입 후 에이닷 전화 앱의 baro 통화를 이용하면 해외에서도 한국·현지 발신과 수신을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여행 전후에 활용할 수 있는 혜택도 있다. T 멤버십의 ‘클럽 T 로밍’에서는 baro 요금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출국 전 데이터 1GB 무료 충전과 공항, 쇼핑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사람마다 휴가를 보내는 방식은 다르지만, 그 여정을 알차게 채우고 싶은 마음은 같다. 낯선 길에서도 헤매지 않고, 의심스러운 전화 한 통에도 흔들리지 않고, 잊고 있던 혜택까지 든든히 챙기며 떠나는 여행. 이번 여름 휴가에는 SKT의 서비스들이 그 여정에 함께한다.
■ 돈 버는 설문은?
돈 버는 설문은 SKT의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설문 설계부터 응답 수집, 결과 분석까지 수행하는 서비스이다. 타겟 고객별 맞춤형 조사가 가능하며, AI가 도출한 심층 인사이트 리포트도 제공한다. 고객은 T 멤버십 앱 내 ‘미션’ 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설문 완료 시 T 플러스포인트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