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10년 이상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프라이빗한 숲속 공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초청 이벤트 ‘T 장기고객 숲캉스 데이’를 가정의 달 5월에 진행했다.
2026년 T 장기고객 프로그램의 첫 번째 초청 이벤트 ‘숲캉스 데이’… 역대 최고 경쟁률로 성황리에 진행


‘숲캉스 데이’는 숲에서 즐기는 피크닉 콘셉트의 행사로,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에 SKT 10년 이상 장기고객과 가족, 지인을 초청해 진행하는 이벤트이다. 2026년 SKT의 첫 번째 장기고객 초청 이벤트로, 5월 3일부터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열렸다.
포레스트 캠프는 30년 이상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아 매우 높은 생태 가치를 지닌 국내 최대 규모의 은행 군락지로 알려져 있다. 서울 근교에서는 보기 드문 청정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SKT는 숲캉스 데이를 위해 이 공간을 단독 대관해 장기고객을 초청했다. 이번 이벤트는 최고 863: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 관심 속에 진행됐다.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 숲캉스 데이 현장




푸르른 녹음과 맑은 햇살이 가득했던 주말, SKT 장기고객들이 오전 9시 입장 시간에 맞춰 모였다. SKT는 장기고객들이 소중한 가족, 지인들과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대여 물품을 준비했다. 초청받은 모든 고객에게 웰컴 패키지를 선물로 증정하고, 원터치 텐트 등 캠핑용품과 보드게임, 도서, 배드민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아이들은 비눗방울을 불고, 글라이더를 날리며 푸른 잔디밭을 마음껏 뛰어놀았다.






SKT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스탬프를 모으는 ‘숲루마블’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숲속에서 솔방울, 클로버, 곤충이 갉아 먹은 나뭇잎 등 각종 자연물을 찾아 빙고를 완성하는 ‘숲빙고’, SKT 혜택·서비스 관련 퀴즈를 풀고, 룰렛 이벤트에 참여하면 아이스크림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액정 필름 교체나 휴대폰 클렌징을 도와드리는 ‘찾아가는 서비스’, 색연필 등으로 모자를 꾸미는 ‘캡꾸’, 소중한 사람들과 ‘사진 찍기’ 등 숲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SKT 및 통신 서비스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적어보는 ‘T.M.I(T-Memory-I)’에 많은 장기고객이 참여하여 각자의 이야기를 남겼다. “첫 휴대폰을 구매했을 때의 기억”을 묻는 질문에 한 고객은 “고등학생 때까지 삐삐만 사용하다가 대학 입학 후 처음 샀던 벽돌폰이 생각난다. 그 휴대폰을 시작으로 아이들 엄마가 된 지금까지 24년 넘게 온 가족이 SKT와 함께하고 있다”고 적었다. 이외에도 “휴대폰에 저장된 소중한 사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아이들이 태어났을 때, 아기일 때 찍은 사진과 동영상”이라는 답변이 많았고, “한 명에게 연락할 수 있다면 누구에게 걸겠느냐”는 질문에는 “부모님”을 적은 고객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10년 전의 나에게 보내는 문자 메시지”에는 “잘해왔고, 잘하고 있고, 잘할 거야”라는 격려의 메시지부터, “주식, 코인, 아파트! 잊지말고 꼭 사자!”, “남친이랑 헤어졌다고 너무 슬퍼하지마, 걔보다 훨씬 좋은 사람 만나게 될거야!”라는 현실 공감형 답변, “SKT 장기고객 돼서 숲캉스 데이 꼭 응모해!” 같은 재치 있는 글귀도 볼 수 있었다.
여동생, 조카, 딸들과 숲캉스 데이를 찾은 SKT 20년 장기고객 박세라 님은 “비밀의 숲에 간다고 재미있게 이야기했더니, 아이들이 좋아했다”며, “선물도 많이 받고 분위기가 좋아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성인 고객 대상으로 전문 해설사와 함께 포레스트 캠프 안쪽의 깊은 숲속을 둘러보는 ‘숲산책’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일반 방문객에게는 개방되지 않는 트레킹 코스를 따라 자연 그대로의 풍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객들은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트레킹을 하고 피톤치드를 느끼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코스에서는 대나무 체조로 몸을 풀고 가족과 함께 인생샷을 남기는 시간도 가졌다.



어린이를 위한 숲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아이들은 숲 선생님과 함께 생태 연못과 숲 곳곳을 걸으며 다양한 식물을 직접 만져보고, 현미경 등을 활용해 자연을 관찰했다. 씨앗과 흙을 직접 만지고 반죽하며 학습과 놀이가 결합된 시간을 보냈다.


점심으로는 불고기 도시락과 함박 도시락이 제공됐으며,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딸기주스도 함께 준비됐다. 가족들은 텐트와 피크닉 테이블에서 둘러앉아 도시락을 즐기며 여유로운 야외 나들이를 만끽했다. 아내와 딸, 아들과 방문한 13년차 장기고객 이철오 님은 “너무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다”며 “이렇게 준비해준 SKT에게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숲캉스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가족 레크레이션이 열렸다. 참여 고객 중 ‘가장 가입 연수가 긴 고객’, ‘이 달에 데이터를 가장 많이 쓴 고객’을 뽑아 선물을 제공했으며, 이를 위해 모든 고객들이 T 월드 앱에 접속하여 각자의 가입 기간과 데이터 사용량을 확인하고 손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한 고객은 “어릴 적 부모님이 SKT 이벤트에 당첨돼 함께 민속촌에 간 기억이 있는데, 이제는 내가 SKT 고객이 되어 아이들과 함께 숲캉스 데이에 초청받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전했다.
정재헌 CEO 직접 방문하여 장기고객에게 감사 전하고 신뢰 다짐



한편, 5월 4일에는 정재헌 CEO가 숲캉스 데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행사 전반을 둘러보고 장기고객 가족들과 대화를 나눴다. 정 CEO는 가족 레크레이션 중 무대에 올라 참여 고객을 비롯한 모든 장기고객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SKT 업의 본질은 고객”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신뢰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 CEO는 이날 만날 고객들을 위해 baro 로밍 카드와 성심당 제과제품을 선물로 준비하였고, 참여 고객 중 가입 기간이 40년 이상인 김홍재 님과 고지홍 님께 대표로 증정했다.

숲이 스스로를 가꾸며 단단해지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SKT는 이번 숲캉스 데이를 준비하며 10년 이상 긴 시간 동안 SKT라는 숲을 함께 가꿔주신 장기고객 분들께 감사함과 소중한 마음을 담아 숲을 통째로 선물한다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 SKT는 이번 숲캉스 데이를 시작으로 특별한 식사를 대접하는 ‘테이블 데이’, 롯데월드 어드벤처 심야 초청 이벤트인 ‘어드벤처 데이’, 인기 뮤지컬 ‘시카고’의 한 회차를 대관하는 ‘뮤지컬 데이’ 등, 계절마다 장기고객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할 계획이다. 또한, 더 많은 장기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혜택과 이벤트를 인지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