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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SKT, 첨단 5G기술로 독립기념관 체험 새 장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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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독립기념관에 ‘5GX MEC* 기반 역사테마 MR/AR 에코뮤지엄**’으로의 첫발을 내딛는 콘텐츠를 공개한다. SKT는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관람객들이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5GX MEC 위에 자사의 ICT 기술을 응집해 실감형 전시 공간을 꾸민다. SKT와 독립기념관은 지난해 5월 MoU를 체결했고, 2024년까지 5년에 걸쳐 공동 사업을 진행한다.

* 5G MEC(Mobile Edge Computing, 모바일 에지 컴퓨팅)은 통신 기지국 근거리에 서버 등 컴퓨팅 시스템을 구축해 데이터 전송 거리를 단축함으로써 초고속 ∙ 초저지연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 AR∙VR, 자율주행, 게임, 스마트팩토리, 로봇 등 5G 서비스의 핵심 인프라임
** 환경(Ecology) + 박물관(Museum)의 합성어. 문화, 역사, 자연환경 등 지역이 가지고 있는 모든 자원의 보존과 육성, 전시를 테마로 함

AI, 5GX 등 SKT의 첨단 ICT 기술 활용해 독립기념관 콘텐츠를 새롭게 탈바꿈

독립기념관은 약 400만㎡(약 120만 평) 규모, 연간 방문객 180만 명이 넘는 국내 최대 전시관이다.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이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물결이 오프라인 전시 공간에도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SKT는 전시 공간에 높은 수준의 통신 인프라를 기반으로, 자사의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해 독립기념관을 혁신적인 역사 체험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고자 의기 투합하게 되었다.

SKT는 지난해 독립기념관에 주요 관람 동선 내 5GX MEC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고, 올해 8월 15일, 광복절을 기점으로 ‘5GX 마법사진관’, ‘AI 코딩로봇 알버트와 함께하는 독립운동’, ‘4DX 영상 한글을 지켜라’ 등 독립기념관 내 전시관에 MR/AR 체험 신규 콘텐츠를 공개한다.

제7관 체험존에 마련된 ‘5GX 마법사진관’은 SKT의 AI 기반 미디어 품질개선 솔루션 ‘슈퍼노바’를 활용, 독립운동가의 사진을 고화질로 디지털 복원하고, 내 사진과 합성하여 갤러리에 전시하고 개인 이메일로 전송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역사 속 독립영웅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 간직하고 이메일로 보낼 수 있어 뜻 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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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트의 위치를 감지하는 IR센서

SKT는 독립기념관에 방문하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AI 코딩 로봇 ‘알버트’와 함께하는 ICT 교육용 게임 2가지를 준비했다. <우리말을 지켜라>는 알버트를 외래어 낱말이 있는 맵 위로 이동시키면 한국어로 바꿔주고, <독립전쟁을 준비하라>는 맵 위에 알버트를 이동시키면,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독립운동을 펼쳤던 여정을 소개한다. 맵을 다 완성하면, 각각 무궁화와 태극기가 화면 가득 펼쳐져 관람객에게 성취감은 물론, 감동도 준다.

SKT는 MR독립영상관의 4DX와 VR 콘텐츠도 신규 지원한다. 4DX 영상 콘텐츠는 비행기 조종사가 꿈인 어린이가 한글 구름을 파괴하는 비행기에 맞서 싸우는 내용을 담은 ‘한글을 지켜라’를, VR 콘텐츠는 ‘한글 퀴즈’를 제공한다.

SKT는 제1관의 「자랑스러운 우리문화」 전시 코너 중 일부를 MR 미디어로 업그레이드해 관람 경험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신라인들의 집단 거주 지역 ‘신라방’ 디오라마(축소 모형)에 투명 OLED 키오스크를 설치해 MR 영상 서비스를 송출한다. 이외에도 관람객은 태블릿을 통해 총 158건의 전시 자료를 AR로 만나고, 자격루, 앙부일구 등의 작동원리 및 활용 모습을 MR 콘텐츠로 감상할 수 있다.

국내 최초 에코뮤지엄 5개년 마스터플랜을 세우다

SKT와 독립기념관은 제3차 전시 교체의 대주제인 ‘평화∙공감’이 관람객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에코뮤지엄을 완성할 계획이다. SKT와 독립기념관은 ’20년~24년 연간 15억 이상 규모의 예산으로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독립기념관은 ’20년, ’21년 사업에 대한 실효성 검증 이후, SKT와의 협력을 통한 기술 도입을 상설전시관까지 확대하며 지속적인 사업 파트너십 의지를 다졌다.

SKT는 ’21년 신규 콘텐츠 공개를 필두로 단계별 상설전시관 디지털화 및 콘텐츠 고도화, 야외 시설 활성화 등 마스터플랜을 세우고 연도별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22년에는 야외 전시물의 AR 콘텐츠화에 중점을 두고 독립기념관의 상징인 ‘겨레의탑’과 ‘겨레의집’에 AR을 접목한 실감형 미디어 파사드와 독립운동사 체험관 내 팔각정에 E-Space VR 체험존을 구축한다. ’23년에는 자율주행 코스 설계와 인프라 등을 구축하고 감성관인 제4관 내에 AR 메시지 Balloon 체험존을 조성할 예정이다. ’24년은 5GX 기반 자율주행 버스를 도입하고 운영 플랫폼을 구축하며 NUGU 음성 인식 기술을 이용해 제3관 내 미디어 아트를 도입하여 영상콘텐츠를 고도화 할 예정이다.

에코뮤지엄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SKT Cloud CO 이원희 팀장은 “ICT 기술을 통해 환경친화적 전시공간을 만들 예정”이라며, “기존 시설물의 증축이나 철거를 최소화하면서 디지털 기술을 접목시켜 ‘에코뮤지엄’ 비전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원희 팀장은 “독립기념관은 SKT의 5GX 기반으로 환경, 사람, 역사가 함께하는 박물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뷰. “400만㎡ 독립기념관이 하나의 거대한 ICT 통합 체험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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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SKT와 독립기념관은 왜 MoU를 체결하게 되었고, 5년에 걸친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나요?
독립기념관과 상호 이해가 잘 맞았습니다. 글로벌은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며, 최신 ICT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전시 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SKT가 보유하고 있는 ICT 기술을 접목해 우리 민족의 역사를 공감형 체험 전시로 구축해보자는 생각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오래된 사진이나 문서 자료는 파손에 쉽게 노출되어 일반 전시가 어렵습니다. 모사품을 만드는 데는 비용과 시간이 꽤 듭니다. SKT의 슈퍼노바 기술로 복원해 전시하면 자료의 손괴없이 더 실감 나게 전시하는 것이 가능하고, 전시 방식의 제한이 없어집니다. 모바일 서비스로 확장도 가능하고요. 향후 AI 및 자율주행 등 SKT의 ICT 기술을 더 적극적으로 독립기념관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Q2. 에코뮤지엄 구축에 5GX MEC이 왜 중요한가요?
독립기념관은 규모와 방문객 모두 압도적입니다. 때문에 통신 인프라를 바꾸는 것이 가장 우선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구축된 디지털 전시물은 물론, 향후 AI, 자율주행, 보안, 디지털 자산의 효과적인 운용 및 관리 등을 고려할 때, 5GX MEC와 클라우드 서비스는 필수적입니다. 전시 공간에 밀집되는 관람객들에게 대용량, 초고화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기존과 다른 미래지향적인 기술 접목이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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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제1~7관까지 실내에 설치된 SKT 5GX 중계기

또한, 독립기념관은 전시하지 않고 수장고에 관리되고 있는 자료들도 디지털화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방대한 데이터를 보관하고 체계화하는 것 역시 통신과 클라우드 기술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5G는 가장 기본적인 통신 기술입니다. 탄탄한 기초 위에 다양한 서비스들이 올라가고, SKT의 ICT 기술이 결합되어야 관람객분들을 만족시킬 수 있겠죠.

Q3. 앞으로의 에코뮤지엄 사업 계획의 주요 포인트가 무엇인가요?
AI 및 AR 관련 서비스들을 더 확장할 예정입니다. 우선 AR 콘텐츠들의 전시 영역을 넓힐 겁니다. 실내 전시관 뿐만 아니라 야외 부지도 또 다른 MR/AR 체험이 가능한 전시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고요. 자율주행 버스를 타고 전시물을 탐험하고 AR 영상을 감상하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겠네요. 400만㎡의 독립기념관이 거대한 하나의 ICT 통합 체험관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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