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시민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서울숲에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책 잇는 숲’을 조성했습니다. 총 450㎡(약 135평) 규모의 이 정원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3월 31일 창사기념일을 맞아 SKT 임원들이 자원봉사로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서울숲 북쪽에 위치한 ‘책 잇는 숲’, SKT만의 특별한 경험 제공
서울숲 북쪽 구역에 위치한 책 잇는 숲은 SKT만의 컨셉을 반영한 친환경 공원으로 꾸며졌습니다. 책 잇는 숲에서는 자연 속 독서는 물론, SKT의 AI 서비스 ‘에이닷(A.)’을 활용한 문학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정원을 찾은 시민들은 현장에 설치된 QR코드를 통해 로그인이나 별도 인증 없이 ‘에이닷(A.)’이 창작한 에세이, 시, 소설 등을 영상과 오디오 형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책 잇는 숲 에이닷 QR 콘텐츠
에이닷 문학 충전 – 에세이
에이닷 문학 충전 – 소설
에이닷 문학 충전 – 시
에이닷 ‘서울숲에 어울리는 문학 작품 추천’

독서와 문학을 위한 공간으로 마련된 SKT의 책 잇는 숲

벤치에 마련된 에이닷 시연을 체험할 수 있는 QR코드

QR을 통해 에이닷 시연을 체험할 수 있는 SKT의 책 잇는 숲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해 다양한 식물이 식재된 SKT의 책 잇는 숲

독서와 문학을 위한 공간으로 마련된 SKT의 책 잇는 숲

벤치에 마련된 에이닷 시연을 체험할 수 있는 QR코드

QR을 통해 에이닷 시연을 체험할 수 있는 SKT의 책 잇는 숲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해 다양한 식물이 식재된 SKT의 책 잇는 숲
책 잇는 숲은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한 공간으로도 설계됐습니다. 책 잇는 숲에는 금송을 비롯해 미선나무, 흑산도비비추 등 국가보호종 식물을 포함한 총 3,416주의 식물이 식재돼 있습니다. 이는 생태계 보존과 식물 서식지 보호를 위한 SKT의 ESG 경영의 의지를 담았습니다.
SKT는 책 잇는 숲이 시민들이 자연과 문학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도심 속 쉼터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창사기념일 맞이 SKT 구성원의 서울숲 환경정화 활동

3월 31일 창사기념일을 맞아 서울숲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한 SKT 임직원들

3월 31일 창사기념일을 맞아 서울숲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한 SKT 임직원들

3월 31일 창사기념일을 맞아 서울숲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한 SKT 임직원들

3월 31일 창사기념일을 맞아 서울숲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한 SKT 임직원들

3월 31일 창사기념일을 맞아 서울숲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한 SKT 임직원들

3월 31일 창사기념일을 맞아 서울숲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한 SKT 임직원들
창사기념일인 3월 31일을 맞아 유영상 CEO를 포함한 100여 명의 SKT 임직원이 서울숲 곳곳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습니다. 직원들은 약 15만 평에 달하는 서울숲 곳곳의 낙엽을 정리하거나 자생식물 묘목을 식재에 나섰습니다. 이는 작년 창립 40주년을 기점으로 시작된 창사기념일 봉사활동으로, 고객과 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실천한 두 번째 활동이었습니다.
또한, SKT는 ▲AI기반 돌봄 서비스 ▲취약계층 대상 AI 코딩 교육 ▲AI 스타트업 육성 지원 등 AI를 활용해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하며 사회 문제 해결과 대한민국 AI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편, SKT는 새로운 ESG 비전 ‘DO THE GOOD AI’를 바탕으로 AI 사업 성장에 기여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영상 SKT CEO는 “이번에 조성한 ‘책 잇는 숲’이 시민들의 편안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SKT는 고객과 사회로부터 받아온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ESG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