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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체험관을 언택트로 바꾸니 “관람객 6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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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가 미래체험관 티움(T.um)을 코로나 시대에 맞게 언택트로 전환하며 새로운 전시 문화를 제시하고 있다. 오프라인 예약제로 운영하던 2019년 대비 언택트 이후 관람객이 되레 60% 증가했다.

‘티움’은 미래 ICT 비전 제시를 위해 SK텔레콤이 을지로 본사에 설립한 총 1,370㎡(414평) 규모의 ICT체험관이다. ‘티움’은 ▲테크놀로지, 텔레커뮤니케이션 등의 ‘티(T)’와 ▲뮤지엄(museum), 싹을 틔움 등의 ‘움(um)’을 결합한 이름으로, 새로운(New) ICT로 미래의 싹을 틔우겠다는 SK텔레콤 철학을 담았다.

티움은 2008년 개관한 이래 몇 차례의 크고 작은 리뉴얼을 통해 2017년 9월 지금의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티움은 2013년 CNN이 선정한 서울에서 꼭 가봐야 할 13개 명소로 꼽히는 한편 2019년에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iF 디자인어워드’에서 실내 건축 분야 최고상을 수상하는 등 연간 2만여 명의 국내외 관람객들이 찾는 명소로 손꼽혔다.

2020년 초부터 근 1년 동안 코로나19의 여파로 휴관과 개관을 번갈아 하던 티움은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온라인 라이브 투어’라는 새로운 컨셉의 체험관으로 탈바꿈했다. 티움 라이브 투어는 매회 라이브로 진행된다.

관람객은 티움 체험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어디서나 스마트폰, 태블릿 또는 PC를 통해 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티움의 스토리와 관련 기술에 대한 전문 지식을 보유한 도슨트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 우주로 단숨에 이동하는 하이퍼루프, 비행 셔틀, 원격 수술, 감각 통신 등 미래형 이동 수단을 체험하거나, 메타버스, AI 등 현재 화제가 되고 있는 ICT도 실감 나게 경험할 수 있다.

월 3,000명이 방문하는 언택트 체험 명소로 … 코로나 전 대비 관람객 60% 증가

올해 4월 말부터 운영 중인 티움 라이브 투어는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순항 중이다. 8월 말까지 약 4개월간 1만 2,250명이 티움 라이브 투어에 참여했다.

티움 라이브 투어의 일평균 운영 횟수는 6회로 코로나 전 일평균 투어 횟수인 12회 대비 절반이지만 관람객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월 평균 관람객 수는 3,060명으로 오프라인 투어 월평균 1,900명(2019년 기준) 대비 약 60%가량 증가했다. 티움은 라이브 투어를 통해 코로나 시대에 더 많은 사람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전시관으로 거듭났다.

현장학습 원하는 60여 개 초•중•고등학교 단체 관람 … 밀리언 유튜버부터 스포츠 스타까지 방문

티움 라이브 투어에는 일반인 가족, 학생, ICT 관계자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로 현장 학습이 어려워진 초•중•고등학생의 단체 관람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4개월간 전국 60여 개 학교가 티움 라이브 투어에 방문했다. 아직 해외에는 티움 라이브 투어를 알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해외 학교에서도 문의가 들어온다. 이에 지난 7월 홍콩의 한 중학교 학생 300명에게 특별 투어를 진행하기도 했다.티움, 라이브투어, 티움라이브투어, T.um

티움 라이브 투어에 참여한 특별 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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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토깽이네>가 티움 라이브 투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 모습

구독자 200만 유튜버부터 펜싱 금메달리스트, T1 스타까지 티움 라이브 투어의 게스트로 참여하기도 했다. 22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말이야와 친구들>은 지난 7월, 전 세대에게 고루 사랑 받는 <토깽이네>는 8월 티움의 일일요원으로 참석했다.

SK나이츠 오재환, 김선형, 허일영 선수가 티움 라이브 투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 모습

지난 6월에는 SK나이츠 김선형, 오재환, 허일영 선수가 티움 라이브 투어의 특별 게스트로 참여했고, 지난 9월에는 펜싱 국가대표 김정환, 오상욱 선수, T1의 페이커, 칸나 선수가 티움 라이브 투어에 함께 했다. 의무실에서 3D 메디컬 수술을 직접 진행한 오상욱 선수는 “감각 통신 기술을 이용해 인공 뼈를 환자에게 이식하는 순간에는 뼈의 무게와 진동이 실제처럼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T1 선수단은 투어 중 퀴즈를 푼 관람객에게 싸인 티셔츠를 선물로 증정하는 등 팬들과의 특별한 소통을 진행하기도 했다.

코로나 시대 ICT 체험관 미래 제시한 ‘티움’ … 글로벌 관람객 가상 공간에서 맞을 예정

티움은 지난 13년간 해외 저명인사, ICT 부처 장•차관 등에게 한국의 ICT 기술력을 홍보하는 역할을 해왔다. 오프라인으로 방문하는 관람객 30% 이상이 해외 관계자였다. 코로나로 한국 방문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SKT는 ‘티움 라이브 투어’를 곧 해외 손님들에게도 개방할 계획이다. 현재 영어, 중국어 버전을 준비하고 있다.

티움 라이브 투어를 신청하려면 티움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매일 6회의 투어가 준비되어 있으며, 예약 가능 인원은 회당 최대 100명이다. 웹사이트 예약 후 문자와 이메일 등으로 송부 받은 URL에 접속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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