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룸은 SKT의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설문 서비스 ‘돈 버는 설문’을 활용해 사람들의 일상과 관련한 다양한 설문을 진행하고 트렌드를 해석하는 월간 시리즈를 진행합니다.
AI 서비스는 단순한 유행을 넘어 일상적인 업무 환경 속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AI 서비스를 얼마나 만족스럽게 활용하고 있는지는 사용자마다 다를 수 있다. 뉴스룸은 ‘돈 버는 설문’을 통해 <파트너로서의 AI 서비스 얼마나 만족하시나요?>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하고, 사용자들의 실제 체감도를 살펴봤다.

이번 설문에는 여성 56.2%(682명), 남성 43.8%(531명)가 참여했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30.5%(369명), 40대가 28.5%(345명)로 가장 많았으며, 10대는 2%(24명)로 가장 적었다.

주로 사용하는 생성형 AI 서비스 개수를 묻는 질문에 ‘1개’를 사용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45.8%(550명)로 가장 많았다. 반면, ‘4~5개 이상’ 사용자는 8.4%(101명)로 가장 적었고, ‘사용하지 않음’은 11.5%(138명)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모든 연령층에서 응답자의 70% 이상이 1~3개의 생성형 AI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생성형 AI가 특정 세대만의 도구가 아니라 폭넓게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특히, 4~5개 이상의 AI를 사용한다는 응답은 10대에서 2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10대가 여러 생성형 AI를 동시에 사용하는 경향이 있으며, AI 활용 적응력이 높다는 점을 시사한다. 연령별 데이터 등 상세 내용은 ‘돈 버는 설문 페이지’[보러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AI 서비스 이용 빈도에 대한 질문에서는 ‘주 1~2회 사용(가끔 사용)’이 47.7%(507명)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매일(수시로 사용)’이라는 응답도 20.2%(215명)로 나타났다. 매일 사용한다는 응답은 20대(28%)와 10대(25%)에서 특히 높게 집계되었는데, 이는 젊은 층이 AI 서비스를 다양한 목적으로 꾸준히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AI 서비스 이용 목적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54.4%(624명)가 ‘정보 검색 및 자료 조사’를 꼽았다. 이어, ‘문서 요약, 번역 및 교정’, ‘창의적 작업’, ‘단순 반복 업무의 자동화’의 응답이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도 ‘정보 검색 및 자료 조사’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문서 요약, 번역 및 교정’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창의적 작업에 활용하는 비율은 10대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AI 답변에 대한 신뢰도를 묻는 질문에 ‘참고용으로만 활용한다’는 응답이 45.5%(520명)로 가장 많았고, ‘대체로 신뢰한다’가 44%(503명)로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전반적으로 응답자들은 AI 답변을 보조적 역할로 보는 경향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젊은 층일수록 AI 답변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으며, 30~50대에서는 비교적 낮은 편에 머물렀다.

AI 서비스의 유용한 기능에 대한 질문은 ‘즉각적인 피드백’이라는 응답자가 35.8%(381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기초 가이드라인 제시’가 27.5%(293명)로 2위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30대와 40대는 ‘생산성 향상’을 1순위로 꼽았다. 10대는 ‘폭넓은 아이디어 제공’을 높게 평가하여 AI의 창의적 측면을 중요하게 본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응답자의 대다수(매우 그렇다, 어느 정도 그렇다)인 84.9%(903명)가 AI가 향후 5년 안에 자신의 업무를 상당 부분 대체할 것이라고 봤다. ‘전혀 그렇지 않다’는 1.1%(12명)에 불과했다. 특히, 20대에서 ‘매우 그렇다’라고 답한 비율이 타 연령대 대비 높게 나타났다.
이번 설문에 대한 자세한 상세 결과와 그 외 다양한 설문은 ‘돈 버는 설문 페이지’[보러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돈 버는 설문은?
돈 버는 설문은 SKT의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설문 설계부터 응답 수집, 결과 분석까지 수행하는 서비스이다. 타겟 고객별 맞춤형 조사가 가능하며, AI가 도출한 심층 인사이트 리포트도 제공한다. 고객은 T 멤버십 앱 내 ‘미션’ 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설문 완료 시 T 플러스포인트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