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개최한 ai.x2021 컨퍼런스에서 주요 AI 분야 스타트업 대표가 모여 이야기 나눴다. 대표들은 “기회를 얻고자 한다면 행동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입을 모았다.

SK텔레콤은 공공기관과 손잡고 지진감지센서 설치 규모를 8천여 곳으로 확대한다. 앞으로 기상청의 지진조기경보 서비스의 보조 수단으로써 큰 활약이 기대된다.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지오비전을 통해 ‘20년 1월 1일부터 ‘21년 8월 22일까지 약 600일간 ‘코로나 시대 인구 이동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백일장, 뮤직 · 토크 콘서트, 명상클래스, 신제품 발표까지 이프랜드 속 흥미로운 메타버스 모임 5개를 선정해 소개한다.

SK텔레콤은 8월 31일 전 국민 대상 구독 플랫폼 ‘T우주’를 론칭한다. T우주는 맞춤형 시대로 나아가는 트렌드를 반영해 구독 상품과 혜택 옵션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금까지 바닷속은 무선 통신 음영지역으로 남아 있었다. 전파, 광파 등을 사용하는 지상과는 달리 물 속에서는 음파 만을 사용해 제한적으로 통신을 주고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는 사람들의 이동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을까? 야구장을 어디에 지어야 더 많은 팬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까?

SKT는 300여개의 공공 빅데이터 분석 과제를 수행하는 등 기업과 지자체, 공공기관의 과학적 의사결정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이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갤럭시 Z 폴드3와 갤럭시 Z 플립3의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SK텔레콤 뉴스룸이 구매 혜택을 인포그래픽으로 보기 쉽게 정리했다.

SK텔레콤이 삼성전자 폴더블 시리즈의 유저 분석 데이터를 공개했다. 전기차, 골프 등을 즐기는 30대는 갤럭시 Z 폴드를, SNS 인싸들은 갤럭시 Z 플립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핵심 기술! 건물에 붙이는 블록체인 이력서를 소개한다.

양자 기술 10주년을 맞아, SKT 양자 기술의 과거와 미래를 짚어본다. 2부는 SKT, IDQ 양자 전문가들을 만나 양자 기술의 원리를 살피고, 일상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