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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숫자로 보는 ESG ②] TMAP 운전습관, 3년간 3만 1,366건 교통사고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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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의 주행 습관을 분석해주는 ‘TMAP 운전습관’ 서비스가 지난해 1,528억 원의 사회적 가치(Social Value, 이하 SV)를 창출했습니다. 2016년 5월 TMAP에 추가된 ‘운전 점수 측정 기능’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한 가치를 인정 받은 것입니다. ‘TMAP 운전습관’ 서비스가 창출한 SV를 숫자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사회적 가치 1,528억 원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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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TMAP 운전습관 서비스가 창출한 사회적 가치는 1,528억 원입니다. 2018년에는 487억 원, 2019년에는 1,118억 원의 SV를 기록했습니다.

SKT가 산정한 교통사고 1건당 처리 비용은 1,056만 원(20년 기준)*입니다. TMAP 운전습관 서비스가 창출한 1,528억 원은 1년간 약 1만 4,473건의 교통사고 피해를 예방한 것과 같은 효과입니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예방한 교통사고는 총 3만 1,366건입니다.

*출처: 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 사고비용의 추계와 평가’ 자료 內 도로교통 사고비용 통계를 바탕으로 교통사고 1건당 처리 비용 산정 / 2018년 9,304,000원, 2019년 9,593,078원, 2020년 10,559,263원

TMAP 운전습관 SV 산정 수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회적 가치가 어떻게 산출되었는지 자세한 수식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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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가입자 수 103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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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AP 운전습관 서비스의 가입자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8년 58만 명에서 2019년 101만 명으로 전년 대비 1.7배(73%) 증가했습니다. 2020년 서비스 가입자 수는 103만 명입니다. 전년 대비 103% 수준으로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UBI 특약 가입자 대인 사고율은 미 가입자 대비 1.4%포인트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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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AP과 연계한 UBI 특약* 가입자와 미 가입자의 대인 사고율을 비교해본 결과, 특약 가입자의 사고율이 미가입자보다 3년 연속 낮았습니다. 사고율 차이는 2018년 0.9%P, 2019년 1.16%P, 2020년 1.4%P로 점점 커졌습니다.

이는 TMAP 운전습관 서비스가 교통사고 발생률을 줄이는 데 일조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사용자 중 57%가 61점 이상 점수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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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습관 점수 분포를 살펴보면 운전습관 서비스 사용자 중 57%가 61점 이상의 점수를 받았습니다. 최근 6개월 이내에 500km ~ 3,000km 이상 주행했고, 운전습관 점수가 61~81점 이상이라면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21년 기준, 보험사별 상이) 보험료 할인 조건을 충족하고,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기록하고 있는 사용자도 15%나 있었습니다.

ICT 기술로 교통사고를 예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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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점수는 92점이고 상위 16%입니다

TMAP은 내비게이션에 운전 점수 기능을 더했습니다. 운전자들이 스스로 운전 습관을 점검하고, 이를 인지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TMAP은 운전자 주행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운행 습관을 분석했고, 이를 점수화(100점 만점)했습니다. 주행 거리와 속도를 분석해 과속 여부를 체크하고, 운전 행태 정보 데이터인 과속, 급가속, 급감속 등의 데이터를 분석해 안전운전 점수를 생성했습니다. 일정 점수 이상을 받은 운전자들은 자동차 보험료 할인도 받았습니다.

빈번하게 발생하는 교통사고는 인적·물적 피해를 일으키는 심각한 사회 문제 중 하나입니다. TMAP은 “안전운전을 하면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라는 기본 원칙에 주목했고, 길 안내 역할만 하던 내비게이션에 ICT 기술을 더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매년 발표하는 사회적 가치 측정값은 이 가치가 얼마나 큰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교통사고 예방하고, 사회적 비용 줄인다

한국교통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한해 교통사고로 치르는 사회적 비용은 연간 43조 원으로 국내총생산(GDP)의 2.26%에 해당합니다. 교통사고를 줄이는 것만으로 사회적 비용을 감소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교통사고 발생은 교통 여건과 환경적 문제도 있겠지만, 과속이나 신호 위반과 같은 운전자의 운전 습관에서도 요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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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회원국을 비교했을 때 대한민국 인구 10만 명 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0위권입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제도적 개선은 물론 사회·문화적 혁신이 필요합니다. 특히, 생명과 직결된 교통문화 혁신은 그 속도가 더 빨라야 하고, 지속성을 가져야 합니다. 문화의 변화는 단순히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때로는 감시도 필요하고, 이에 맞는 혜택도 요구됩니다. TMAP 운전습관이 만들어낸 변화 속에서 교통문화 개선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ICT 기술이 이러한 혁신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단순히 기술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기술을 인간과 연결하고자 하는 관심과 아이디어가 이를 완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TMAP 운전습관 서비스란?
사용자들의 안전과 TMAP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대표하는 서비스 중 하나이다. ‘TMAP 운전습관’은 운전자의 ▲과속 ▲급가속 ▲급감속 등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100점 기준으로 수치화한 것으로 기준 점수*를 넘기면 운전자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보험사 상품에 따라 기준 점수 상이 (21년 기준 최근 6개월 이내 500km~3,000km 이상 주행 시, 61~81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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