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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숫자로 보는 ESG ④] 연 832억 원의 사회적 가치가 담긴 SKT의 동반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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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0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9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번 평가의 공표 대상인 210개 기업 중 연속 9년 이상 최우수 등급을 받은 명예기업은 SKT를 포함해 2개뿐입니다. SKT는 새로운 산업 생태계에서 비즈니스 파트너사들이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기술, 금융, 경영 지원에 주력해왔습니다. SKT가 걸어온 동반성장의 여정과 결실을 숫자로 알아보겠습니다.

SKT가 9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동반성장’ 활동에 숨은 비결은?

SKT 뉴스룸, SK텔레콤 뉴스룸

SKT는 2003년 통신업계 최초로 동반성장 전담 조직을 신설하면서 상생 문화 정착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습니다. 2013년 동반성장지수평가 최우수 등급을 최초로 획득한 이후 올해에도 9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SKT는 매년 1분기 약 200여 개의 비즈니스 파트너사와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합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정 및 개정한 4대 실천사항 준수, 공정한 계약 체결 및 이행, 법 위반 예방 및 법 준수 노력, 상생 협력 지원 등입니다. 네트워크 공사/장비, IT 유지보수, MNO 서비스 용역, Cloud/AI/메타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과 상생의 방안을 찾아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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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는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투명성과 책임경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업계 최고 수준의 동반성장 방안을 마련해 비즈니스 파트너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최우선 목표입니다. SKT의 대표적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은 ▲1,33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 운용 ▲중소기업 대금지급바로 프로그램 ▲산업 혁신 컨설팅 ▲동반성장 아카데미 및 온라인 채용관 운영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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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SKT가 ’21년(연간 추정) 창출한 사회적 가치는 832억 원입니다. ’18년 496억 원, ’19년 618억 원, ’20년 650억 원으로 가치는 매해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ICT 기술로 비즈니스 파트너사와 상생 꿈꾼다

SKT는 협력사에 각종 ICT 기술을 지원하며 상생을 추진합니다. 파트너사 등 외부 개발자의 창의적인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Open API 개발자 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기술자료 임치 및 기술 공동 개발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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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는 외부 개발자들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갖고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자사가 보유한 ICT 분야의 핵심 자산을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형태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SKT와 파트너, 일반 개발자가 함께 성장하는 프로그램입니다. SK Open API가 창출한 사회적 가치는 ’19년 19.8억 원, ’20년 37.4억 원입니다. ’21년 사회적 가치는 44.2억 원으로 예상합니다. 이는 ’19년과 대비해 124% 증가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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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Open API 중 가장 많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서비스는 TMAP입니다. TMAP은 티맵모빌리티에서 제공하는 지도 및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위한 통합 브랜드입니다. 목적지 통합검색 기능, 출발 시간/도착 시간을 예측해주는 타임머신 기능, 실시간 버스 정보를 제공하는 대중교통 기능 등을 Open API로 제공합니다.
*텔레매틱스(Telematics): 자동차와 무선통신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차량 무선인터넷 서비스

이동수단에 따른 경로 탐색, 자동차, 보행자, 화물차 경로 안내를 제공하는 ‘경로안내 API’는 ’21년 한 해 동안 18.6억 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좌표의 목록으로 인접한 도로와 매칭시켜주는 ‘Road API’의 ’21년(예상) 사회적 가치는 4.7억 원입니다.

SKT는 비즈니스 파트너사와의 협력 체계를 고도화하고, 돈독한 신뢰 관계 형성을 위해 ‘기술자료 임치 제도’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기술자료 임치는 협력 중소기업이 개발한 기술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수·위탁거래 관계에서 중소기업의 핵심 기술정보를 제3의 신뢰성 있는 기관에 임치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기술 유출이 발생하였을 경우 보유 여부를 입증할 수 있습니다.

SKT는 구매계약을 통해 모든 비즈니스 파트너사에 갱신 임치 수수료 전액을 매년 지원하고 있습니다. SKT가 기술자료 임치로 창출한 사회적 가치는 ’19년 3,544만 원, ’20년 1,375만 원, ’21년(예상) 1,340만 원입니다. ’19년 대비 ’20년에 사회적 가치는 60% 감소했습니다. 그 이유는 ’20년부터 해당 서비스 신규등록 건은 ‘영업비밀 원본증명 제도’*를 통해 지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영업비밀 원본증명 제도: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등 원본증명기관에 등록해 영업비밀의 존재, 소유자, 보유 시점 등을 입증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

SKT는 파트너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술을 공동개발해 동반성장을 실천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SKT는 지난 20년 프런트홀* 기술 공동개발 및 세계최초 상용화 주도를 통해 중소 장비 제조사의 시장 참여 확대에 기여했고, ‘갤럭시 퀀텀’에 적용된 모바일용 QRNG(양자난수생성)** 칩셋을 세계 최초 상용화하는 등 기술협력 분야에서 총 89.8억 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바 있습니다.
* 기지국 무선 유닛(RU, Radio Unit)과 데이터 처리부(BBS, Base Band Unit)를 연결하는 전송 장비
** 양자를 활용, 패턴을 알 수 없는 순수난수를 만드는 기술. 암호키 생성에 활용되어 보안을 높임

비즈니스 파트너사 숨통 틔우는 1,33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와 대금지급바로 프로그램

SKT는 1,33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SKT에서 기금을 출연해 은행에 예치하고, 예치금에 대한 이자를 활용해 비즈니스 파트너사의 대출 금리를 인하해주는 제도입니다. SKT는 이를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경영 위기감이 높아진 비즈니스 파트너사에 긴급 자금을 대출해주는 등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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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는 ’04년부터 중소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지원을 위해 ‘대금지급바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기준을 충족하며, 프로그램에 가입된 경우 거래 규모와 무관하게 자금부서의 지출 승인 완료 후 거래 대금이 조기지급 지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자금부서의 지출 승인이 완료되면 2일 이내에 대금 지급이 이루어집니다. ‘대금지급바로’는 법정 대금 지급기한인 60일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비즈니스 파트너사의 자금 융통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20년부터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대금 조기지급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으로 창출한 사회적 가치는 ’18년 50.2억 원, ’19년 69.3억 원, ’20년 55.4억 원, ’21년(예상) 43.5억 원입니다.

꼭 필요한 지원을, 꼭 필요한 시기에 제공합니다

SKT는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교육 및 복지포인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18년 4.3억 원, ’19년 5.4억 원, ’20년 7.6억 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습니다. ’21년에는 6.5억 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18년과 비교해 51% 증가한 수치입니다.

유통망을 위한 복리후생 지원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창출한 사회적 가치는 ’18년 21.4억 원, ’19년 20.6억 원, ’20년 18.5억 원, ’21년(예상) 16.9억 원입니다.

한편, SKT는 매년 우수 파트너사를 선정해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하던 ‘프라이드 어워즈(Pride Awards)’를 복지포인트 제공으로 전환해 해당 파트너사들의 직원 복리후생을 지원해왔습니다. 올해에는 총 1억 원 상당 포인트를 30개 우수 파트너사에 제공해, 각사 임직원들이 여행, 문화 활동, 건강 유지, 자녀 학자금 등의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바 있습니다.

SKT는 코로나19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협력사를 위한 긴급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20년 3월에는 KF94 마스크 2만 장을, ’21년 4월에는 열화상카메라 100대를 긴급 지원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경북 소매 매장을 대상으로 매장 운영비와 휴대폰 매입대금 결제 연장을 진행 및 동반성장 펀드 이용 한도를 기존 대비 2배 이상 늘리기도 했습니다.

SKT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오프라인 채용 행사가 대폭 감소한 현실을 고려해 비즈니스 파트너사들을 위한 ‘온라인 채용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년(9월~11월, 3개월 운영)에는 48개사에 총 122명이 채용 되었고, ’21년 4월부터 현재까지 운영 중인 온라인 채용관을 통해 73개사에 135명(8월 마감 기준)이 채용 되었습니다. SKT는 온라인 채용을 통해 경쟁력 있는 강소기업들과의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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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 펀드 1,330억 원, 동반성장 사회적 가치 832억 원, 동반성장지수평가 9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한 비즈니스 파트너사 200개. 이 숫자는 SKT가 비즈니스 파트너사들과 함께했기에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SKT는 앞으로도 ICT리딩 기업으로서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찾아 다양한 파트너들과 상생 협력하며,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동반성장지수 평가는?
공정거래위원회와 동반성장위원회의 평가 비중을 각각 50%로 환산해 5개 등급(최우수 > 우수 > 양호 > 보통 > 미흡)으로 평가

1. 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협약 이행 평가 100점 만점 → 동반성장지수 평가 시 비중 50%로 환산되어 50점 반영
– 대상: 직전 연도에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한 동반성장지수 기업
– 평가항목: ①계약의 공정성 52점(계약체결 과정/서면 계약 내용/계약 이행 과정의 공정성) ②법 위반 예방 및 법 준수 노력 20점(사전 예방/사후 감시 시스템 구축) ③상생협력 지원 28점(금융/기술/인력-채용/효율성 증대)

2. 동반성장위원회
동반성장 종합평가 100점 만점(정량 평가 20점 + 설문조사 80점) → 동반성장지수 평가 시 비중 50%로 환산되어 50점 반영
– 대상: 매출액 상위 기업 중 사회적 관심이 크고 동반성장지수 평가에 따른 파급효과가 큰 기업을 매년 확대 선정(‘11년 56개 → 20년 211개)
– 평가항목: ①공평한 성과의 배분 ②인력개발 및 교류 지원 ③상생협력기금 ④창업기업지원 ⑤동반성장 개방형 플랫폼 ⑥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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