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의 기술 역량을 결집해 기술 생태계 조성을 도모하는 SK 그룹 대표 기술 컨퍼런스 'SK 테크 서밋 2022' 현장을 찾아가 봤다.

디지털 휴먼 기술의 트렌드, 미래의 디지털 휴먼 기술에 대해 김국현 IT 칼럼니스트가 살펴봤다.

SK텔레콤이 위치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인 ‘리트머스’로 UAM(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교통)의 잠재 고객과 이용 수요, 효과성을 분석했다.

다양한 시도를 가능하게 하고 실패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네트워크 가상화에 대한 이야기를 최호섭 IT칼럼니스트에게 들어본다.

지난 20년 간의 SKT 컬러링 서비스 변천사와 ‘V컬러링’ 서비스에 대해 살펴본다.

SKT의 리트머스 데이터로 혼잡한 대중교통 출근길 대안을 제시해본다.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이동통신기기의 진화 속에서 고객과 함께한 SK텔레콤의 모바일 서비스 변천사를 살펴본다.

SK텔레콤이 버추얼 콘텐츠 제작소를 구축하고, 실감형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판교에 연면적 3050㎡ 규모로 설립한 제작소 이름은 '팀(TEAM) 스튜디오'다.

‘리트머스❲LITMUS❳’는 어떻게 이동과 체류 분석해 사회 문제 해법을 제시할까?

'2022 부산국제모터쇼'가 코로나 여파로 2018년 이후 4년 만에 돌아왔다.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가 대세를 이룬 전시 현장을 둘러봤다.

코로나19가 종식되면 물류 산업의 변화도 멈추게 될까? 전승민 과학 칼럼니스트가 로보틱스 기술로 달라질 물류 산업의 변화를 전망한다.

SK텔레콤이 7월 15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 참여해 UAM 서비스의 미래상을 제시한다. 부산 전시 현장을 직접 담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