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SKT 사옥 미디어월(COMO) 전시는 신체적 한계를 넘어 예술혼을 이어가는 ‘에이블라인드(ablind)’ 소속 시각장애 예술가 5명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2022년 마지막 SKT의 미디어 아트전 <눈과 겨울, 그리고 밤의 풍경>의 작가님들을 만나보고, 한 해 있었던 모든 전시를 살펴봤습니다.

SK텔레콤이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아이들이 환경을 주제로 그린 작품을 미디어 아트로 전시합니다. 아이들의 따뜻하고 사랑 가득한 작품을 만나보세요.

SK텔레콤이 지구의 날을 맞아 ‘멸종위기 새와의 공존’을 이야기하는 예술가, 최그린 작가를 소개합니다.

SK텔레콤이 CES SK파빌리온에서 상영된 인터랙티브 영상 <동행, A Journey to Green Forest with SK>를 미디어 아트로 다시 한번 공개합니다.

고아라 발레리나의 신작 <눈꽃>이 미디어 아트로 공개됐습니다. SK텔레콤과 고아라 발레리나는 이번 작품으로 ‘도전하는 사람들’을 응원합니다.

11월, SK텔레콤 미디어 아트전은 ‘암석화된 플라스틱으로 미와 경각심을 동시에 일으키는 예술가’, 장한나 작가와 함께한다. 오브제 속에 담긴 의미를 장한나 작가에게 들어봤다.

SK텔레콤과 스프링샤인이 발달 장애 예술가 5인의 작품을 미디어 아트로 전시한다. 김종수 대표와 작가들은 전시를 통해 편견을 깨고, 발달 장애 예술가의 재능과 열정을 알린다.

SK텔레콤은 매월 사옥 내 미디어 월(COMO)을 통해 예술가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발달장애 예술가 김현우 작가와 어머니 김성원 님을 만나 이번 전시에 관해 들어봤다.

SKT는 사옥 내 미디어 월을 통해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6월에는 특별한 작가님이 미디어 아트전을 찾았다. 여든 줄에 시집을 내놓은 황보출 작가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