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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와 지금] “이젠 AI로 다 되네” 모바일 서비스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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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와 지금>에서는 SKT 기술과 서비스가 우리 일상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과거와 현재 사진을 비교하여 전해드립니다.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통해 변화의 순간을 극적으로 느껴보기 바랍니다.

“에이닷, 오늘 날씨 어때?”

휴대전화 대기화면에 뜬 뉴스나 날씨 정보는 이제 AI 에이전트가 알아서 챙겨준다. 단순 주행 경로를 안내하던 내비게이션은 교통혼잡도, 택시 요금까지 알려준다. 모바일 미디어는 위성 DMB를 거쳐 OTT에 이르며 폭발적으로 늘었다.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이동통신기기의 진화 속에서 고객과 함께한 SK텔레콤의 모바일 서비스 변천사를 살펴본다.

T인터랙티브에서 에이닷까지… 휴대전화 활용도 UP
Before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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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대학생 A씨는 일기예보도, 최신 뉴스도 놓치는 법이 없다. SKT의 ‘T인터랙티브’ 서비스 덕분이다. 네트워크에 접속하지 않고도 휴대전화 대기화면에 떠 있는 간추린 뉴스를 읽고,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환율을 줄줄 꿰는 A씨는 어느새 친구들에게 ‘정보통’으로 불리고 있다.

SKT가 2007년 출시한 T인터랙티브는 휴대전화 대기화면에 주요 기사와 일기예보, 검색어 순위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고객은 네트워크 접속 없이도 매일 2번 업데이트 되는 날씨 정보, 최신 뉴스 등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었다.

SKT는 이후로도 서비스를 고도화해 2008년 후속 서비스 ‘아이토핑’을 선보였다. 아이토핑에는 다양한 위젯이 추가됐으며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화면 구성을 자유롭게 할 수 있었다. SKT는 2009년 ‘아이토핑 2.0’을 출시하는 등 고객이 쉽게 맞춤형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After) B씨는 요즘 SKT가 선보인 AI 에이전트 A.(에이닷)과의 대화에 푹 빠졌다. A.(에이닷)은 매일 아침 최적의 출근 경로를 추천해주고, 일정 관리도 도와준다. 퇴근 시간이면 취향에 꼭 맞는 플레이리스트를 선곡해주기까지 하니, A.(에이닷)이 기특하기만 하다.

SKT는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년 5월 출시한 AI 에이전트 A.(에이닷)이 대표적인 사례다.

A.(에이닷)은 스마트폰을 통한 다양한 동작을 대신 처리해주는 AI 에이전트로, ▲음성 및 시각 정보 제공 ▲문맥 기반 자연스러운 대화 ▲AI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름, 말투, 외형 등)이 특징이다.

SKT는 A.(에이닷) 출시 초 한시적 프로모션으로 FLO에서 매월 90곡의 음악을 무료로 이용하고, 웨이브(wavve)의 선별된 콘텐츠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7월부터 새롭게 서비스하는 A. tv는 취향에 꼭 맞는 컨텐츠를 검색 및 광고 없이 시청할 수 있고, 다운로드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고화질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26가지의 하이퍼 캐주얼 게임을 제공하는 A. 게임 역시 광고 없이 이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게임에서 쌓이는 리워드를 통해 A.(에이닷)의 서비스를 더 다채롭게 이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A. tv, A. 게임은 현재 안드로이드서만 이용 가능하며, 향후 iOS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DMB 거쳐 OTT로… 확 커진 콘텐츠 바다
Before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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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통학 거리가 긴 A씨는 더 이상 이동 시간이 지루하지 않다. 위성 DMB를 통해 어디서나 휴대전화로 TV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등교길에 선명한 화질로 끊김 없이 예능 프로그램을 시청한 A씨는 다음 회차를 볼 생각에 벌써부터 하교 시간이 기다려진다.

SKT는 방송과 통신의 융합을 통한 서비스 다양화를 위해 2000년 위성 DMB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2004년에는 MBC와 함께 DMB 위성을 발사했으며, 2005년부터 위성 DMB 서비스를 개시했다. 서비스 운영은 자회사 TU미디어가 맡았다.

위성 DMB 이전에도 지상파 DMB를 시청할 수는 있었다. 하지만 위성 DMB는 지상파 DMB보다 폭넓은 채널을 제공하고, 수신률이 높았다. 덕분에 고속으로 이동하는 차량 등에서도 끊김 없이 선명한 화질로 영상을 감상할 수 있었다.

위성 DMB 서비스는 개시 이후 1년 만인 2006년 가입자 100만 명을 확보했으며, 2009년에는 2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다.

(After) B씨는 다양한 OTT 서비스 덕분에 무엇을 볼지 늘 고민이다. 10년 전만 해도 편성표를 보고 방송 시간을 확인해야 했지만, 이젠 언제든 원하는 드라마를 감상할 수 있다. 웨이브(wavve) 앱에서 시청하던 드라마를 퇴근 후 거실 TV로 이어서 감상하다 보면 B씨의 하루는 쏜살같이 지나간다.

SKT는 지난 2019년 지상파 방송3사와 함께 ‘웨이브(wavve)’를 출시했다. 당시 웨이브는 국내는 물론 해외 콘텐츠까지 폭넓게 확보한 OTT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미국 NBC유니버설(NBCU) 및 HBO와 제휴를 통해 독점 콘텐츠를 제공하고, SKT의 기술력으로 구현한 에스타일(S-Tile)* 기반 멀티뷰[관련기사]**, e스포츠, VR 콘텐츠 등도 서비스 중이다. wavve는 공격적 투자와 차별화된 콘텐츠로 출시 1년 만에 유료 · 무료 가입자 1,000만을 돌파하고, 현재 국내 가입자 수 2위를 유지 중이다.

SKT는 wavve의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2025년까지 총 1조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다.

* 10여 개 영상을 0.01초의 오차 없이 분리·조합해 정확한 타이밍에 전송하는 기술
** 하나의 영상을 10개 이상의 장면으로 나누어 제공하고, 원하는 장면만 선택 및 조합해 볼 수 있는 서비스

네이트 드라이브에서 국민 내비로 진화한 TMAP
Before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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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초보 운전자인 A씨는 ‘네이트 드라이브’ 덕분에 운전을 겁내지 않게 됐다. 네이트 드라이브는 경로 안내는 물론이고 교통정체가 심한 곳은 실시간으로 파악해 우회 경로를 알려준다. A씨는 신통한 네이트 드라이브가 있어 더 이상 약속 시간에 늦지 않는다.

2002년 SKT는 텔레매틱스* 서비스 ‘네이트 드라이브’를 출시했다. 네이트 드라이브는 무선망과 GPS를 통해 실시간 교통상황을 수집, 분석해 최적 경로를 안내한다. 이는 단편적인 경로 안내만 가능했던 기존 내비게이션과의 차별화 포인트였다.

네이트 드라이브는 경로 뿐 아니라 주유소 등 주변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긴급상황 발생 시 버튼 하나만 누르면 견인차나 구급차가 출동하는 긴급서비스(ERS), 대중교통 정보 등 다양한 기능도 계속해서 추가됐다. 네이트 드라이브는 2007년 ‘TMAP’으로 업그레이드 되기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다.

* 이동통신과 차량 · 교통정보를 결합한 서비스

(After) B씨는 SKT의 A.(에이닷) AI 캐릭터와 수다를 떨다가 깜짝 놀랐다. 별 생각 없이 “지금 차 밀릴까?”라고 묻자, AI 캐릭터가 목적지를 묻더니 TMAP으로 소요 시간과 추천 경로, 택시요금까지 안내해줬기 때문이다. B씨는 A.(에이닷)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눠 볼 생각이다.

SKT는 2007년 기존 네이트 드라이브를 비롯한 위치 기반 서비스를 TMAP으로 통합하고,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기반 서비스를 제공했다. 2016년부터는 타 통신사 사용자들에게도 TMAP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였으며, 2017년부터는 TMAP X NUGU를 통해 음성인식을 통한 서비스를 제공, 현재 1,900만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SKT는 TMAP과 다양한 서비스를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AI 에이전트 A.(에이닷)과 TMAP의 연계가 대표적 사례다.

A.(에이닷)은 길을 묻는 질문에 TMAP과 UT앱을 띄워 최적 경로 및 소요 시간은 물론 택시 호출 및 예상 요금 안내도 제공한다.

백신 넘어 철통 보안 완성한 퀀텀 기술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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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A씨는 웹 서핑 중 문득 불안에 빠졌다. 휴대전화도 해킹이나 바이러스 감염 우려가 있다는 기사 때문이다. 각종 자료들을 휴대전화에 보유하고 있던 A씨는 결국 휴대전화용 백신 ‘V3Mobile’을 설치한 후에야 안심할 수 있었다.

이전까지 바이러스 · 사이버 공격은 PC 위주로 발생했지만, 2004년 휴대전화 대상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보고되면서 보안 대책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SKT는 같은 해 8월 안랩유비웨어 · 안철수연구소와 함께 WIPI 휴대전화 전용 백신 ‘V3Mobile’을 출시했다.

V3Mobile은 휴대전화 속 모든 파일과 다운로드 및 실행 중인 파일의 바이러스 감염 진단 및 치료 기능을 갖췄다. SKT는 V3Mobile을 정보이용료 부과 없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배포했다.

(After) B씨는 몇 년 전 스마트폰을 해킹 당해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입었다. 하지만 갤럭시 퀀텀3로 교체한 지금은 걱정이 덜하다. 아찔했던 그때가 떠오를 때마다 B씨는 화면 속 ‘퀀텀 인디케이터’를 확인한다. 양자 암호로 스마트폰이 보호받고 있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든든해진다.

스마트폰 해킹 피해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스마트폰 보안 솔루션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SKT는 2020년부터 삼성전자와 함께 양자보안 5G 스마트폰 갤럭시 A 퀀텀, 갤럭시 퀀텀2를 차례로 선보였고, 지난 4월에는 갤럭시 퀀텀3를 출시했다.

갤럭시 퀀텀3는 양자난수생성(QRNG, Quantum Random Number Generator) 칩셋을 탑재해 스마트폰 내부 정보들을 양자보안으로 암호화한다. 패턴이 없고 예측이 불가능한 난수는 인증, 금융 정보를 비롯해 게임과 SNS까지 적용돼 더욱 안심할 수 있다.

 

SKT는 이동통신기기의 진화에 따라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선보이고,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앞으로도 SKT는 AI와 5G 등 새로운 기술의 등장에 발맞춰 진화하는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만족도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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