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20일 '누구 컨퍼런스 2021'을 열고 누구 에브리웨어를 넘어 커뮤니케이션 에이전트로 진화하는 누구의 로드맵을 공개했다.

T우주가 론칭 후 일주일 만에 가입자 15만을 돌파하며 국내 구독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SKT 윤재웅 구독마케팅담당에게 인기몰이의 이유를 들어봤다.

T우주 론칭과 함께 11번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가 오픈했다. 파격 혜택으로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11번가 안정은 그룹장이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의 사업 방향과 전략을 공유한다.

SK텔레콤이 ‘T우주’의 구독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리얼리티 우주감각 전시 <미퓨의 방>’을 홍대 ‘T팩토리’에 열었다. <미퓨의 방> 전시는 11월까지 운영된다.

단순히 똑똑한 AI 기술이 아닌 사람들의 삶을 바꿔나갈 수 있는 따뜻한 AI 기술을 꿈꾸는 누구의 미래, 이현아 AI&CO장과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았다.

SK텔레콤이 구독 브랜드 ‘T우주’를 론칭했다. SKT가 구독 시장에 왜 뛰어들었는지, 또 T우주를 통해 실현하고자 하는 비전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SK텔레콤 2021년 2분기 실적을 인포그래픽으로 소개한다.

SK텔레콤이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독립기념관에 ‘5GX MEC 기반 역사테마 MR/AR 에코뮤지엄’으로의 첫발을 내딛는 콘텐츠를 공개한다.

원스토어 이재환 대표는 유튜브 을지피플과 인터뷰를 통해 “더 치열하게 경쟁하는 시장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 뉴스룸’은 기자, 인플루언서, 애널리스트, 학계 등 당사를 취재하는 주요 이해관계자분들과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200% 활용할 수 있도록 이용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플랫폼 택시와 전동킥보드 등 공유 서비스의 대중화는 MaaS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빠르게 변하는 모빌리티 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살펴본다.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도 클라우드 게임을 차세대 먹거리로 점 찍고있다. 그 거대한 흐름에 대해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