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구내식당에 AI 푸드 스캔 기술을 적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제로 웨이스트(잔반 없애기)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캠페인 성과를 짚어봤습니다.

빅데이터 기반 SKT 고객 전용 커머스 서비스 '티딜(T deal)'이 론칭 2주년을 맞았습니다. 중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한 티딜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SK텔레콤이 지구의 날을 맞아 ‘멸종위기 새와의 공존’을 이야기하는 예술가, 최그린 작가를 소개합니다.

설리번플러스 x NUGU로 GLOMO 2022를 수상한 소셜벤처, 투아트 조수원 대표를 만났습니다.

SK텔레콤과 협력하며 친환경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스타트업. 이노버스의 장진혁 대표를 만나 ESG 가치와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재택근무의 만족도나 업무 효율성 논의를 넘어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를 얼마나 도입했고, 그로인해 창출된 잠재적인 사회적 가치는 얼마일지 SK텔레콤 사례를 통해 ESG 관점로 살펴본다

울진·강원 산불 피해지역에서 통신망을 사수하기 위해 200여 명의 구성원이 24시간 비상체계에 돌입했습니다. 그 10일간의 현장 이야기를 SKT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SK텔레콤이 CES SK파빌리온에서 상영된 인터랙티브 영상 <동행, A Journey to Green Forest with SK>를 미디어 아트로 다시 한번 공개합니다.

고아라 발레리나의 신작 <눈꽃>이 미디어 아트로 공개됐습니다. SK텔레콤과 고아라 발레리나는 이번 작품으로 ‘도전하는 사람들’을 응원합니다.

2021년이 ESG를 알리는 해였다면 2022년에는 ESG가 뿌리내리는 해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이후 산업계 움직임이 분주해진 가운데, 넷제로 참여를 독려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넷제로 용어와 상식’을 정리했습니다.

ESG 경영 시대에는 제품·서비스 안에 경제, 사회, 환경적 가치를 통합시켜야만 합니다. 이 어려운 과제를 앞서 고민한 글로벌 기업 사례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