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SK텔레콤이 2.0 시대를 맞이했다. 뉴스룸에서 SKT 2.0 시대 청사진을 인포그래픽으로 소개한다.

ESG는 대기업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스타트업이 ESG 경영을 해야만 하는 이유와 그 방법을 살펴봅니다.

헌혈자들을 위한 스마트 헌혈 앱 '레드커넥트'가 2019년 11월 1일 론칭 이후 약 2년 동안 총 98.1억 원의 사회적 가치(Social Value, 이하 SV)를 창출했습니다.

ADT캡스가 SK쉴더스(SK Shieldus)로 사명을 바꾸고 성장을 가속한다. SKT 기술 협력과 함께 라이프 케어 등 새로운 영역으로 사업을 적극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 자회사 SK브로드밴드가 애플과 협력을 통해 B tv 고객에게 애플 TV 4K를 제공한다. 이번 글로벌 협력은 국내 미디어 시장에 적지 않은 반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은 20일 '누구 컨퍼런스 2021'을 열고 누구 에브리웨어를 넘어 커뮤니케이션 에이전트로 진화하는 누구의 로드맵을 공개했다.

SK텔레콤과 스프링샤인이 발달 장애 예술가 5인의 작품을 미디어 아트로 전시한다. 김종수 대표와 작가들은 전시를 통해 편견을 깨고, 발달 장애 예술가의 재능과 열정을 알린다.

ESG는 한두해의 짧은 유행에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의 메가 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다양한 조직에서 ESG를 어떻게 내재화할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시점입니다.

SKT는 2019년부터 ‘우리말 바로 쓰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외계어 같던 통신 용어,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예시를 통해 알아보자.

겉만 친환경으로 포장한 기업의 그린워싱이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기업의 비즈니스 가치사슬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시대, 기업이 가져야 할 자세를 살펴봅니다.

SKT가 미래체험관 티움을 코로나 시대에 맞게 언택트로 전환하며 새로운 전시 문화를 제시하고 있다. 오프라인 예약제로 운영하던 2019년 대비 언택트 이후 관람객이 60% 증가했다.

T우주가 론칭 후 일주일 만에 가입자 15만을 돌파하며 국내 구독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SKT 윤재웅 구독마케팅담당에게 인기몰이의 이유를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