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서예가 이정화를 만나, AI 시대에 ‘서예’가 가질 수 있는 가능성과 의미에 대해 물어봤다.

인공지능 시대의 카페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한국적 빈티지 감성으로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은 커피 브랜드 ‘프릳츠’의 김병기 공동대표와 이야기를 나눴다.

간단한 명령어만으로도 음악을 완성할 수 있는 시대에 음악 창작자들의 역할을 김준석 음악 감독에게 물어봤다.

디자이너 황재근에게, AI 시대에 디자이너의 창의성에 대해 물어봤다.

만화가 이현세에게, AI 시대에 만화와 웹툰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물어봤다.

오건영 금융 전문가에게 AI 자산 관리에 대해 물었다.

상명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학과 예술사진 전공 교수, 임안나 사진작가에게 AI 시대에 사진작가의 역할에 대해 물었다.

광주과학기술원 AI대학원 안창욱 교수에게 AI작곡가 이봄에 대해 물었다.

판사 출신 문유진 변호사에게 AI를 활용한 법률 시스템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물었다.

수의사 오이세 원장에게 AI를 활용한 진료에 대해 자세한 내용과 후기를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