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MWC23에서 인공지능(AI)이라는 혁신의 파도가 몰고 올 변화를 주제로 미래 ICT 기술을 전시한다. 현장 사진으로 전시관을 살펴본다.

공항 방문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SKT 데이터 플랫폼 퍼즐이 설 연휴동안의 출국 트렌드를 추정 분석했다.

SK텔레콤이 실리콘밸리 혁신 미디어 '더밀크’와 함께 지난 18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CES 2023 디브리핑'을 진행했다.

티맵모빌리티가 지난 5년간의 명절 이동 데이터를 토대로 올해 설 연휴 귀성길과 귀경길 고속도로가 가장 덜 밀리는 시간대를 분석했다.

이승우 한국경제신문 산업부 기자가 CES 2023 SK그룹 전시관 곳곳을 둘러보고 체험기와 인사이트를 전합니다.

심서현 중앙일보 IT산업부 기자가 CES 2023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생생한 SK 전시 감상 후기를 전합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3에서 SK그룹이 2030 넷제로 달성을 위한 '행동'을 주제로 한 전시를 진행한다. 사진을 통해 SK 공동 전시관을 찾아가 본다.

SKT가 ‘리트머스(LITMUS)’를 통해 올해 대한민국 대표 업무 지구 11곳의 인구통계, 출퇴근, 이동 등을 비교 분석한 ‘대한민국 오피스 지도’를 뉴스룸에서 최초 공개했다.

SK텔레콤의 고화질 · 저지연 영상관제 솔루션 'T live caster'가 한국서부발전의 재난대응 훈련 현장의 모니터링과 사상자 수색에 활용됐다.

SK의 기술 역량을 결집해 기술 생태계 조성을 도모하는 SK 그룹 대표 기술 컨퍼런스 'SK 테크 서밋 2022' 현장을 찾아가 봤다.

디지털 휴먼 기술의 트렌드, 미래의 디지털 휴먼 기술에 대해 김국현 IT 칼럼니스트가 살펴봤다.

SK텔레콤이 위치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인 ‘리트머스’로 UAM(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교통)의 잠재 고객과 이용 수요, 효과성을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