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2021년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네요.
숨 가쁘게 달려온 올 한 해, 어떻게 마무리하고 계신가요.
SKT 뉴스룸의 2021년은 조금 더 특별
했던 것 같아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떠올려 보자면 바로 7월 26일!
새로운 공간에서 특별한 콘텐츠로 여러분과 처음 만났던 때가 가장 먼저 생각나네요.
“과연 우리의 콘텐츠를 좋아해 주실까?”
“뉴스룸을 이용하는데 불편하신 점은 없을까?”
치열하게 고민했던 시간이 흘러 SKT 뉴스룸을 오픈한 지 155일이 되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달려온 약 5개월의 시간!
그동안 SKT 뉴스룸에서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조회수가 가장 많았던 콘텐츠부터
카테고리 별 1위 콘텐츠까지.
한 번에 정리해봤습니다.
뉴스룸에 녹아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함께 풀어볼게요.
가장 핫한 콘텐츠는 이것!
독자분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콘텐츠를 모아봤어요.
조회수가 가장 높았던 콘텐츠,
설문조사 참여가 가장 활발했던 콘텐츠,
카카오 채널에서 가장 많은 클릭이 발생한 콘텐츠 순으로 정리했습니다.
과연 그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두구두구
(타이틀을 클릭하면 해당 콘텐츠로 바로 이동해요!)
SKT 뉴스룸은 총 7개의 카테고리로 운영하고 있어요.
카테고리 별 1위 콘텐츠도 정리해봤어요.
독자분들께서 어떤 이야기를 가장 많이 사랑해 주셨는지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뉴스룸에 숨은 이야기, 이건 모르셨죠?
SKT 뉴스룸은 지난 7월부터 약 5개월간 92개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만들었어요. 오리지널 콘텐츠를 모두 읽는 데 약 10시간이 걸린답니다. 글자 수를 세어보았더니 33만 3,074자에 달하더라고요. 200자 원고지 1,110장에 상당하는 분량이었어요. 콘텐츠 1개당 평균 글자 수는 3,627자! 글자 수가 가장 많았던 콘텐츠는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에 깃든 ‘공유와 협업’의 정신 – T3K 시너지추진팀 장학성 님 인터뷰]로 8,516자를 기록했답니다.
SKT 뉴스룸은 25세~34세 연령대가 전체 사용자의 30%를 차지합니다. 남성과 여성의 비율은 6:4이지요.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SKT 뉴스룸의 숨은 이야기. 재미있게 보셨나요?
뉴스룸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
출처: https://art.wordrow.kr/